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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15개월아이와 함께한 노보텔독산 - 둘째날
글쓴이 : 솔아 날짜 : 2013-02-05 (화) 12:22 조회 : 1968

 

역시 내가젤먼저 눈이떠지고...

그담 아이가 깨서 두리번두리번~~


뭐지 이장면은...

 

 

옆에 쇼파붙여놓은덕에 애가 바닥에 굴러떨어지진 않았는데..

새벽에한번 저틈으로 굴러들어가서 바둥거리더라구요~~

어렴풋이 자다깨서 구출해준기억이 나네요..ㅎㅎ


일어나자마자 바로 조식먹으러 갑니다..




일어나자마자 내려오면 바로 밥주는거임?

천국이따로없는데??

 



밥떠올동안 까까라도 먹으며 조용히하고있으렴~~

 

 

 

 

조식은 전에도 그냥저냥 먹을만한정도였는데..

그랜드앰배서더 다녀오고나서 비교되서그런지 전보다 좀더 못한느낌..

다녀오신분들보니 안좋은평이 많던데..

저흰 그나마 일찍가서 불고기라도 먹었는데..

정말 나중되니까 빵도 하나도없고..

불고기대신 아무맛안나는 딤섬에..

즉석계란요리는 사람이많아서 걍 포기했고...

조식은 진짜좀 별로였어요...

다른곳은 한두가지라도 더갖다먹고싶은게 있는데...

여긴 뭔가 먹고 배를채워야하니까.. 혹시 더먹을거 뭐없나..해서 둘러보러갔다가 손이민망해져 빈접시로 돌아오게되고..

조식만 좀더 신경써주시면 정말 좋을거같애요~~ㅠㅠ

뭐그래도 배불리 잘먹긴했습니다만...ㅎ

 







 

 

 

아이먹일것도 딱히 마땅치않아서..

죽좀 주다가 맛없는지 안먹을려그래서..

된장국에 밥말아서 좀 주다가..

식빵구워서 좀 주고...



아.. 이번조식은 별로임...

뽀로로나 봐야지...

 





지 배부르면 막퍼주는 아드님...

주는건 좋다만 제발 먹다뱉은것만은....ㅠㅠ 

 



요래 웃으면서 주는데 안받아잡수시게?

 

 


 

뭔가좀아쉬운 조식시간을 마치고 룸으로 올라갑니다~



역시 뒤에서 쫓아오던말던 알아서 잘찾아가네요...

 



엇?? 그분이오신다....



으읍.....

 



끄응.....

 

 

 

기저귀갈고 수영복입혀 또다시 물놀이~~








어제 수영모샀다더니 왜또 엄마껄썼냐구요?

꽉조이는게 싫은지 벗겠다고 하도 난리를쳐서...

 

 



로보카폴리 유아용모자를 제가썼답니다..

머리에 피안통해 죽는줄...ㅠㅠ

 

 

 

비치체어는 7개?8개정도 있어요~




휘트니스센터와 통유리로 교류~

트레이너분이 수영장과 헬스장을 왔다갔다하며 관리하는듯..







신나게 놀더니 물속에서 잠이들었네요...




덕분에 교대로 수영도하고~

편히앉아 인터넷도보고~~

 

 

좀더 주무시지 깨셨네요...




잠에서 깨서 추울거같아 사우나에있던 헬스용 티셔츠라도 입혀놨더니 요모양요꼴..

 

 

 

 

룸에올라와 씻고 짐정리하고 옷갈아입히고 티비도좀보고..

한시까지 체크아웃 연장해줘서 나름 여유있게 시간보냈어요~~ 





양말신자~했더니 양말을 발에 대고만있는...;

제대로하는건 없지만 하나둘씩 말귀알아듣는게 신기해요..ㅋㅋ

 




마지막까지 티비보며 실룩실룩 신나게 춤추기~~

 

 

 

체크아웃하고...

결재시 착한가격에 또한번 흐뭇해하며 집으로 떠납니다~~

 



잘때가 젤이뻐~~~

오래잘땐 더이뻐~~

혼자잠들때 최고로 이뻐~

 

 

 

두번째 노보텔독산에서의 주말...

아이도 어른들도 배부르게 등따시게..

잘먹고 잘놀고 돌아온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숙박이 아니더라도 한식당유라는 친정식구들과 조만간 다시 다녀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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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3-02-05 (화) 13:59
조식에 대한부분 죄송하며 호텔측에 의견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튿날에도 이어진 아드님의 물놀이 아이의 사진을 타이밍을 기막히게 잡으시는건지
아니면 아드님의 표정이 정말 살아있습니다. ^^
후기내내 아드님의 모습때문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후기였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3-02-05 (화) 13:59
또한 1편 후기에 이어 추가로 많은 사진과 정보 내용을 보여주어 호팩회원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명품 후기엔 감사의 의미로 또하나의 추첨번호를 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후기엔 또하나의 추첨번호 45번 을 부여해 드리니 행운 가득하세요 ~
즐거운호… 2013-02-05 (화) 15:57
정말 징짜징짜 오또케 이런 표정이 나와용 ㅋㅋㅋ
저런 미소로 먹을꺼 넣어주면 넙죽하고 받아먹겠는데영 ㅋㅋ
아들 키우는 재미가 너무 조으시게써영 ㅋㅋ
쪼토그래… 2013-02-06 (수) 10:50
ㅋㅋㅋ넘넘 예뻐도 잘 때가 역시 젤 예뽀~ 공감되서 저도 모르게 추천 꾸ㅡ욱ㅋㅋㅋ후기 잘 봤습니당^^
가인이랑 2013-02-12 (화) 17:34
윗분들이 아이에 대한 글을 할수밖에없는걸 느끼게 됩니다.
다른사진들보다 응아하는 사진이 참 부럽습니다 저도 하나쯤 남기고 싶었던 사진인데 어쩌다보니 하나가 없네요
지금 초등학생인데 찍어보자 할수도없고 그래서 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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