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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1>14개월아이와 함께한 그랜드 앰버서더 - 첫째날(디럭스룸,수영장)
글쓴이 : 솔아 날짜 : 2013-01-14 (월) 23:24 조회 : 3055


호팩가입후 두번째 호팩~~

특가로 떴길래 바로 예약~!

소셜에도 비슷한가격에 떴길래 살짝 실망하려고 했는데..

호팩회원은 디럭스룸으로 업글해주네요~~

게다가 소셜처럼 미리결재하는게 아니라 하루전까지 취소가능~~

 

친정집에서 출발해서 장충동까지 한시간넘게걸린거같아요~~

친정아빠차에서 카시트를 안옮겨놔서 부스터에 앉아서 잠이든 아드님..


뇌진탕수준의 저질기억력을가진 엄마때문에 니가 고생이 많다...

너낳고 그런거니까 용서해...ㅠㅠ

 

 

체크인이 3시부턴데 2시반쯤 왼쪽편에 앰버서더가 보이고..

1초만에 결단력을 발휘하여 '그냥 직진해!!!!!'

 

CJ푸드월드가서 점심을 해결하고 가기로합니다..

 

다들아시는 빕스부터해서 생소한 CJ계열 식당들도있고..

이매장음식을 저매장가서 먹어도되고..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우린 프레시안에 가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기로합니다.. 

 


우리 먹으러온거죠~? 앗싸~



행복한고민.. 메뉴고르기..

4번 해산물토마토파스타와 마르게리타 피자 주문..

 

 

먼저 식전빵이 나오고...

왼쪽 대접은 피클그릇입니다...;;



이분도 식전빵으로 허기를 달래심..

 




앗!! 피자다!!!



얇팍한 도우에.. 늘어나는 치즈..

맛있었어요~~~~~

 



근데 난 왜 테두리만 주는거임???

억울하면 빨리크삼~~





 

이제 호텔로 이동...

 

도착하니 세시반쯤 되었을꺼에요~

플래티늄카드가있어 발렛파킹맡기고~

애있으니까 발렛 넘 편하네요....ㅠㅠ

 

체크인을 합니다~


그동안 로비탐색중..

 

지갑에 있어야할 면허증이 없어서 오기전에 당황했는데..

사진으로 찍어놓은게 핸폰에 저장되있어서 이걸로 되냐고했더니

그냥 본인맞는지 확인만하는거니까 상관없다고 하셨어요~~

이거저거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혹시 체크아웃 연장되냐 물었더니 최대한해서 한시까진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감사감사~

되는게 어디야..ㅎㅎㅎㅎ

 


 

우리의 룸 901호 도착..

 

 

처음엔 이렇게 깔끔했었군요...-_-;;

5분만에 초토화되었음...




들어오자마자 제일신난 아드님~





어매니티..

바디워시 써봤는데 향 괜찮더라구요~!

 



cj뷰...?

저건물이 cj푸드월드있는 건물이에요~

 


에스프레소머신..

하루에 두캡슐 무료~~

전 커피를 안마셔서 신랑만 마셨는데 맛있다고 홀짝홀짝 잘마시대요~

 

 

룸전체샷~





킹베드와 싱글베드 하나씩 있구요~(예약할때 아이있다니까 추천해주길래 선택했어요~)

 

 

화장실..

뭐하냐....



비데놀이중이에요~~

 

 

짐을 던져놓고 먼저 수영장갈준비를 합니다~

옷갈아입히는데도 씨름을 해야한다는..

하나입히면 도망가고..ㅠㅠ









 

엘리베이터 탑승~

수영장은 지하1층이에요~

(앗..근데 지하2층 바로간적도 있는데.. 
 지하2층가는엘리베이터는 한쪽에만 있나부네요..)



지하1층에 내리니 직원이 안내해드리겠다며..

지하2층가셔서 어쩌고어쩌고...

시키는대로 지하2층 사우나에서 키받아 옷갈아입고 가운입고 나와서 다시 지하1층으로~

 

헉... 사람이.. 많네요~~~

죄다 아이동반 가족들~

수영하러온 사람들은 멘붕와서 그냥 돌아갔을거같아요^^;

우리야뭐 아이 물놀이시키는게 목적이었으니 괜찮았구요~

근데 비치체어가 딸랑 네개라 쉴수는 없겠더라구요..

짐놓을데도 없어서 바구니에넣어 의자에 올려놓고..

 

소문대로 공기도 따뜻하고 물도 따뜻해서 넘좋았어요~

어느수영장을 가도 처음 물에들어갈땐 차가움이 느껴져서 물좀 축이고 들어가기마련인데..

수온이 체온과 비슷하단 느낌이랄까..

여긴 그냥 퐁당~~~



한쪽엔 타올과..
아랜 수영모가 있어야하는데 사람이 많아서그런지 다 비어있었네요~





자리하나 나서 애아빠 먼저 씻으라고하고 앉아서 기다리기~

아무댓가없이 가만있을애가 아니지...



까까먹는동안 가만있기로 합의봄~

 

 

난 아이와 룸에올라가서 씻기로하고 올라오고..

 

벌써 어두워지려고 하네요~~




울아들 자꾸 서랍을 열어대는데..

저안에있는 양주병들한테 해코지할까봐 묶어놨어요..ㅠㅠ





작은상자안에 뭐가있나했더니.. 세심하기도 하시지..ㅎㅎ

면봉과 화장솜과.. 대충봐서 왼쪽껀 모르겠고.. 오른쪽껀 손톱정리하는거같음..

 




아무리 수영장에 적응됐다지만 아직은 욕조체질..
호텔수영장냅두고.. 촌스러촌스러..ㅠㅠ

 



또 서랍검사..

호텔오면 새로운 모든게 놀이에요~~

 

 

이제 저녁먹으러 나가려합니다~


그쪽아니다...

 

 

다행이 날이 많이 풀리긴했는데..

그래도 바람쐬면 감기걸릴까봐..



복면쓴강도...


 

일단 동대입구역쪽으로 걸어가봅니다..

생각보다 추워서 택시탈려다가 택시가없어서 말았는데..

택시탔음 타자마자 내릴뻔...-_-;

 

쭉 걷다보면 대각선방향에 족발집들 많이있구요~

족발은 나중에 야식으로 먹을생각으로 그 건너편쪽으로 갔는데..

식당이 많진않아도 몇개 있더라구요~









쩌~기 우리집도 보임..

낼까지만 쓰고 버릴 일회용집.. 앰배서더~

 

 

헉..  복면쓴강도는 피곤했나봐요...





골목에있는 해물탕집 들어가서 일단 그대로 눕히고..


개구리.jpg


옷벗기다 깨버려서 같이 밥먹였네요..

단품 해물탕이랑 된장찌개 시켰는데 점심메뉴라는거에요..

근데 해주겠다고해서 먹고나왔어요..

들어갈땐 우리밖에없더니 나올때쯤 일본관광객들로 꽉참...

죄다 간장게장 먹으러온듯....;

일본사람들한텐 유명한덴가??

 

 

호텔컴백~

집에만있는녀석 로비에 좀 풀어주고...


조형물감상중

 

 

룸에 올라가서 내딸서영이를 잠시 감상하는데..

집에서보는 드라마를 호텔방와서 보고앉아있자니 좀 아쉽더라구요~~

일단 나가보자..해서 내려왔는데 갈데는없고..ㅋㅋ

로비라운지가서 뭐 먹을거없나 메뉴판구경..

딱히 시킬게 없더라구요...ㅠㅠ

애땜에 오래앉아있지도 못할텐데 암거나 막시킬 가격도 아니고..


안찍으니만 못한 메뉴판사진.. 지송..;

 

 

결국 다시 밖으로 기어나갑니다...

낮에갔던 CJ푸드월드가 열시까지라는정보를 입수하고 9시반쯤 일단 가봤는데..

주문은 9시까지만 받는대네요..ㅠㅠ

그냥오기아쉬워 쁘띠첼만 두개사고...

 




오는도중 애는 또 잠이들고...




신랑은 결국 장충동 족발사러 혼자 나갔다왔어요...


신랑말론 회사앞이 더 맛있다는데..

전 족발 원래 잘 안먹는데 그래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업어가도모르게 쿨쿨 잘자주는 아이덕에 같이 티비보고 족발먹다 잠들었어요~

애아빠는 소주에 맥주에 혼자 부어라마셔라하다가 새벽녘 잠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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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3-01-15 (화) 09:47
역시 아드님은 이번에도 꼼꼼히 수납장 검사를 시행했네요 ^^
그랜드앰배서더호텔은 가족단위 특히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시는 저희 회원분들이 많다보니
수영장 온도에 각별히 신경을 쓰시는것 같습니다.
아드님이 개구져서 솔아님은 심심하실틈이 없으시겠어요
좋은 후기 감사드리며 다음 호팩도 행복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HOPAC 2013-01-15 (화) 09:47
또한 많은 사진과 정보 내용으로, 호팩회원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명품 후기엔
감사의 의미로 또하나의 추첨번호를 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후기엔 또하나의 추첨번호 44번을 부여해 드리니 행운 가득하세요 ~
천사웅웅… 2013-01-15 (화) 09:59
아드님 너무 귀엽네요 ㅎㅎ
여기저기 열어보고 다니는 애기들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ㅎㅎ
솔아님도 참재밌는분 같은데
방석에서 자고 있는 아이사진
개구리로 저장한것보고 너무 웃었네요 ㅎ
쪼토그래… 2013-01-15 (화) 11:00
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개구리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실례일지도 모르지만 궁디 팡팡해주고 싶다는 생각들었어욬ㅋㅋㅋ
아드님이 호기심이 많은가봄돠^^ㅋㅋㅋㅋㅋㅋ양주들어있는 서랍봉인한거 보고 웃음가득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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