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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2>14개월아이와 함께한 그랜드앰배서더 - 둘째날(더킹스조식,수영장)
글쓴이 : 솔아 날짜 : 2013-01-14 (월) 23:07 조회 : 1959

아침형뇨자인 난 아침7시전에 눈이떠지고..

불켜니 아드님도 깨시고...




전날 아빠가 널려놓은 술상 정리중...;;

 

 

잘때 사방 뒹굴뒹굴 난리치며 자는녀석땜에 자기전에 방을 리모델링 해놨어요..

침대사이는 캐리어놓는받침대? 두개로 메꾸고..

그위에 이불덮고 베개올리고해서 높이대충맞추고..

아래쪽은 애아빠가 자기전에 쇼파로 막아놨나봐요~

술퍼마시고도 애생각은 끔찍하시구만...;




아이랑저는 큰침대에서 자고..

애아빤 싱글침대에 격리..

 

침대두개로 하길 참 잘했어요~~ㅎㅎ

 

7시반쯤 조식먹으러 식당으로 갑니다..

 

우리보다 부지런한사람들도 몇몇 있지만..

아직은 한산하더라구요~~

 

유명한 더킹스~~



저 가운데 장식장같은덴 치즈있는곳이에요...

신랑한테 저기 치즈있다고 알려줘서 가지러갔는데..

지나치더니 저기까지가서 찾고있는거 보이시나요..-_-

저도 장식장인줄알았는데 장식품이 치즈모양이라 신기해하면서 보다가 알았다는..ㅋㅋ

 

 

음식은 예상대로 넘좋았어요~~

스테이크도있고..

샐러드도 밥도 국종류도 다양하고..

즉석에서 생과일쥬스도 갈아주고~

조식에선 항상 즉석계란요리를 두번은 가져다먹는데..

여기선 계란따위 먹을틈이 없었네요..ㅋㅋ



미디움웰던의 스테끼..

메론과 파인애플섞은 샐러드 많이먹었는데..

나중되니까 다른샐러드로 바뀌어있었어요~ 




엄마~ 난 뭐줄꺼에요??



뭥미~?


죽이랑 된장국이랑 초당순두부국도 있어서 아이먹이기도 좋았어요~

빵도 좀 먹이고..


입크게벌린다고 많이주는거 아니야...ㅠㅠ

 


울식구 다같이 아침을 저녁처럼 드셔주시고..


룸으로 올라갑니다~




얜꼭 배부르면 표정밝아지더라..



먹었으니 운동하러 고고~

 

9시반쯤 수영장에 간거같은데..

우리밖에 없었어요~~ㅋㅋ













울아들 첫수영장인 노보텔독산때..

깊고넓은물이 무서운지 긴장하고 무서워서 울기까지 했던녀석이..

노보텔에서 수영장두번가고.. 세부가서 3일을 물놀이했더니 좀 적응했나봐요~

나름 즐기는듯..ㅋㅋ

 

 

자꾸지~~

※주의: 오래있으면 때밀림

 

 

사람이없어서 올만에 교대로 수영도좀 하고...

한시간정도 지나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들어오더군요..




애는 아빠품에안겨 잠이들고..



눕혀재우는동안 교대로 씻기~

습식사우나 잠깐 들어갔었는데 몸이 쫙 풀리는게 좋더라구요~~ㅎ

 

룸에가서 욕조놀이..



좋아??
과연 거울보고도 그웃음이 유지될까....흐흐..
마력의 2대8머리...

 

씻기고 옷입히고 짐챙기고..

체크아웃시간까지 잠시 휴식..

 

너도좀 쉬렴...
제발....ㅠㅠ


하지말라는거 자꾸한다고 고집부리면 당해봐야 안한다 생각되서 그냥 방목...

 

근데.. 될때까지해요...ㅠㅠ



장하다....

 

 

아빠와 애정행각도 벌이고..

1시되기 10분전 체크아웃후 호텔생활을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점심은 또다시 CJ건물로가서 빕스행...

아침을 부페 배터지게먹고 또 부페가 먹고싶.. 더라구요...ㅠㅠ


색칠공부하라고 색연필을 주네요...
하지만 씹어먹는다는거...

 

 

또 엄청먹습니다...










어쩌다찍힌 감동백배사진...
아빠홀릭 아드님께서 날보고 웃어주다니....ㅠㅠ
(간지럼태워 웃은거같긴하다만...)

 



디저트가지러간사이..

남편은 잠들고...-_-

애는 혼자 뽀로로보고있고...

 

디저트까지 꽉꽉 채워먹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틀동안 3키로는 찌지않았을까 싶네요..ㅋㅋㅋ 

 

 

 

그랜드앰배서더의 전체적인 느낌은...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맛있고...

디럭스룸도 생각보다 크고 좋았고..

수영장은 크진않으나 따뜻하고 튜브반입가능해서 아이데리고가기 딱좋고..

뷰는 볼거없고...

위치는 명동,동대문 다 가깝긴하나 약간 어중간..

주위에 도보로 이동가능한곳이 없는게 좀 아쉬움...ㅠㅠ

날따뜻해지면 남산이나 명동이나 동대문으로 나갔다오면 좋을거같아요~~

 

원래 이렇게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위치상 외국인들이 많은건 항상 비슷할거같구요~

수영장에 사람많은거보면 소셜땜에 그런거같기도하고..

노보텔독산에선 조용하고 차분한시간을 보낸거같았는데..

여긴 약간 어수선한 느낌이기도 하지만..

좋게생각하면 첫번째호팩과는 다른분위기를 느껴봤으니 잘된거라 생각도됩니다..^^

 




엄마~~ 우리 언제또 먹으러가~??

 

 

먹으러간거 아니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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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3-01-15 (화) 09:40
완소아드님과 엄마의 투샷 너무 예쁘게 나온것 같습니다
아드님과 남편분 사이가 정말 좋으신가봐요 예전 후기에서 독산노보텔 수영장에서
물을 싫어하고 룸 여기저기를 탐색하는 귀여운 아드님으로 기억됩니다 ^^
글도 너무 재밌게 쓰시고 사진도 예쁘게 잘 찍으셨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3-01-15 (화) 09:41
그리고, 2013년 1월 후기 이벤트를 더욱더 보강해서  총 7분의 당첨자에게 특급호텔 5만원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후기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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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은 2013년 2월 2일 토요일 로또추첨방송에서 행운의 숫자 19 번을 부여 받았습니다
천사웅웅… 2013-01-15 (화) 10:04
아이있는집의 공통점 룸을 트랜스폼한다는거겠죠 ㅎ
남편분이 아들과 잘 놀아주시는가봐요
그래도 결국 아이는 엄마라는거 ㅎㅎ
후기가 공감되고 재밌어서 잘봤습니다 ㅎ
쪼토그래… 2013-01-15 (화) 11:03
ㅋㅋㅋㅋ전 호텔 스테이중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먹거리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ㅋㅋㅋㅋㅋㅋ
솔아님 완전 본전 뽑으신 것 같은데요!!! 디저트까지 잊지않고 먹어주는 쎈쓰!!!^^+ㅋㅋㅋㅋ후기 잘봤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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