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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경주 스위트호텔] 스위트해도 너~~~무 스위트한 그 곳!!
글쓴이 : 은주리 날짜 : 2012-11-05 (월) 22:09 조회 : 5725
하진이 아빠가 지방출장으로 깨알처럼 모은 KTX 포인트도 소진할 겸, 지난 10월 경주에 다녀왔답니다.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8시 기차를 탄다고 서두른 후 신경주 역에 도착하니 아침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렌트카를 대여하고 바로 숙소 근처에 있다는 신라밀레니엄파크로 향했습니다.

그지 깽깽이 같은 제 기억력에 의하면
어른이 18,000원, 아동이 11,000원이었던 듯... 어쨌든 셋이 47,000원을 결제하고 고고씽합니다.
(이런.. 그런데 알고 보니 경주 스위트 호텔 투숙객은 밀레니엄 파크 할인권을 주신다 해요...
 저희는 모르고 그냥 온돈 다 내고 들어갔답니다.TㅅT)

그런데 입장하는 입구에서 지금 막 공연이 시작했다고 서둘러 공연장부터 들어가시라고 하더군요.
메인 공연장에서는 신라와 당나라 간의 해전을 재연한 <천궤의 비밀>이라는 공연이 한창이었어요.



여기 저기서 대포가 뻥뻥 터지는 스펙타클한 무대에.... 아이가 완전 넋을 읽고 공연을 관람하더라구요.
우리편이 질까봐 손에 땀을 쥐는 하진군....



노오란 단풍이 너무 예뻐서 기념촬영도 한 컷 찍구요...




신라 왕족 가옥인 성골가옥에서 나잡아 봐라 놀이도 해 봅니다.



신라 궁궐 옆 또 다른 공연장에서는 <화랑의 도>라는 공연을 관람했어요.
다양한 마상쇼와 무술 시범 등을 볼 수 있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군요.



그냥 돌아서 나오기가 아쉬워, 공예마을에서 금관만들기 체험도 해 보았습니다.
재료비는 5천원 ~ 15,000원이 있는데 저희는 가장 무난한 1만원짜리 금관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이 쓰는 것이라 철사 끝 부분에 긁히지 않도록 마무리 처리를 잘 해주셔서 안심하고 씌울 수 있어요.
하진이는 금관이 꽤 마음에 들었던지 경주에서 내내 쓰고 돌아다녔답니다.


신라 밀레니엄 파크 관람을 마치자.. 점심때가 살짝 지났더라구요.
기차탄다고 새벽부터 설치다 보니 아이가 자꾸 밥도 안먹고 잠들라고 하는 바람에 서둘러 점심을 먹으러
경주 떡갈비 맛집으로 유명한 보문단지 근처의 <한우리 가든>으로 향했습니다.



경주의 모든 식당이 거의 다 저렇게 한옥 기와집 형태를 유지하고 있더군요.
한우리가든도 겉보기에는 야외 테이블까지 있어 꽤 큰 줄 알았더니 독채 건물 하나만 사용하고 있어서
대기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저희는 입구 앞 테이블이라도 좋으니 빨리 앉겠다 하여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점심은 딱 1만원짜리 한우 떡갈비 정식으로....
초딩 입맛인 저에게 딱인 달달~~~ 한 떡갈비가 따끈한 석쇠에 서브됩니다.




아이 먹이기에는 칼칼한 된장찌개...
하지만 전이라던가, 잡채, 무 초 절임이 있어서 아이는 떡갈비와 함께 요걸로 밥을 먹였답니다.



경주에 가면 당연히 스위트 호텔에서 묶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호팩에서 후기 올라오는 걸 보니, 경주 일대의 호텔 중에 가장 좋아 보이더라구요. 특히나 욕실이 굉장히 좋아보여서 언제 한 번 꼭 가보리라 했는데, 이번에 경주 스위트 호텔에서 묶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디럭스온돌룸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텐텐 포함해서 20만 3천원 정도에 예약했답니다.
사실 수페리어냐 디럭스냐 룸이좀 크냐 작냐의 차이기 때문에 저희처럼 아이가 하나인 경우 수페리어로 예약해도 좋은데(수페리어<디럭스<스위트 룸 업글될 때 마다 2만원 정도씩 차이가 납니다) 수페리어가 다 풀북인 관계로 디럭스 룸으로 예약했어요.

그런데.. 결과로는.. 디럭스로 하길 너무 잘했어요~~~!!!
경주스위트호텔은 룸컨디션부터, 정원, 호텔 직원분들의 서비스, 조식까지 모두모두 300% 만족!!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3층 밖에 안되는 야트막한 건물에 대학을 연상시키는 수수한 외관...




프론트에서 룸을 배정받고 202호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현관 문을 여는 순간... 와~ 방 좋다!!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아이가 워낙 잠버릇이 험해서 보통 온돌룸을 선호하는데...
이불 두 채가 신혼여행 온 것도 아닌데 수줍게 펼쳐져 있습니다 그려... ^^:

바닥도 마루바닥이라 너무 좋아요. 아무래도 카페트는 먼지가 걱정되잖아요. 청소 상태도 완전 굿~!!!



창문에서 현관쪽을 바라본 광경이에요. 저 유리벽 안쪽이 욕실과 화장실이랍니다.

TV도 LG 제품으로 42인치 평면이구... 
전체적으로 원목 색깔의 소박하고 은은한 인테리어가 방이 더 넓어 보이고 마음도 편하더군요.
신설호텔이라 그런지,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집기류도 아주 깨끗하고 청결했던 룸...



보문 CC 골프장 뷰라서 눈도 시원~~ 하고 정말 좋았어요.




군더더기 없는 미니바.... 맥주는 유료. 생수는 2병까지 무료입니다.


아무래도 경주 스위트 호텔의 정점은 바로바로~~ 요 욕실이겠지요?
유리벽으로 되어 있어 방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고.. 부끄러우신 분들은 전동 스크린을 내려 주심 된답니다.



저희집 아이는 욕실을 보자 마자 탄성을 지르며... 수영장이라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화장실이 정말 룸 만큼이나 넓어요... 아.. 우리집 욕실도 이랬으면 좋겠다....
바닥에 머리카락하나, 물기 하나 없이 정말 청소 상태도 좋고...



교원에서 운영하는 호텔인지라... 비데도 교원 제품...
화장실은 좀 부끄러우니 반투명 유리문으로... ^^



아이가 워낙 물을 좋아하는데, 욕조를 보더니 옷을 훌렁 훌렁 벗고 목욕을 하겠다고 저리 나서더라구요.
보시면 수도꼭지형, 멀티헤드 샤워 형.. 그리고 천장에서 쏟아지는 오버헤드 샤워 형..
세 종류로 선택할 수 있어서 정말이지 다이나믹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화장실의 양치컵이 플라스틱이어서 목욕하면서 물놀이 할 때 사용하기 참 좋았어요.

욕조가 대리석이어서 미끄러울 수 있으니 되도록 입욕제는 사용 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바닥에 미끄럼 방지처리만 해 주셨으면 200% 완벽하였을 텐데.. 요 부분이 조금 옥의 티였습니다.


허이구... 못생겼다... ㅋㅋㅋ
아이가 목욕을 마친 후에도 미련을 못 버리고 계속 안에서 물을 뿌려 달라하면서 유리벽으로 물을 맞으며 한참을 서 있었답니다. 세차장이라나요... ㅎㅎㅎ


사실 이 때 아이나 저나 다 감기로 골골골골 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던 터라...
저녁을 나가서 먹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히 1층에 있는 라테라스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호팩회원은 10% 할인도 되는데다가, 워낙 저렴하더군요!!
제일 비싼 목살 스테이크가 18,000원(VAT 포함)이었고 피자나 돈까스, 볶음밥과 같은 편안한 경양식 위주의 메뉴가 대부분 12,000 ~ 15,000원 정도 였으니까요.
진짜 부담없이 식사를 할 수 있었고, 또 맛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저 치킨 리조또는 참 부드럽고 눅진한 치즈맛이 진해서 제 입에는 참 맛있게 먹었어요.



밥을 안먹겠다고 밥 먹는 내내 코알라처럼 매달려 땡깡을 쓰는 아이를 달래가면서 조금 먹이고....






사실 거의 대부분 이런 상태였다는.....


저녁먹고 또 다시 물놀이 한 바탕을 한 후, 뜨끈 뜨끈하게 바닥 온도를 설정해 놓고 잠이 들었답니다.

사실 저희가 바닥 온도를 설정을 안해 놓고 있었는데, 프론트에서 전화까지 주셔서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1:1로 이렇게 전화로 안내해주시고 방 온도 걱정해 주시는 호텔은 처음이었어요..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정말 그때 전화 안주셨으면 모르고 냉골에서 잘 뻔 했네요. ^^:


다음 날 아침 일찍... 평소와 같이 1등으로 조식할라고 서둘러 내려갔는데..
옴마나... 다들 어찌나 부지런하시던지... ㅎㅎㅎ
7:30분 부터 시작하는 조식인데 네 테이블이 한꺼번에 입장했답니다.



사실 체크인 하기 전까지는 낙산 스위트 호텔 정도의 수준이겠거니.. 했었는데...
어제 저녁식사를 하다보니 여긴 아침도 맛있겠구나...하는 기대가 되더라구요.



정말이지... 야채가 너무너무 아삭아삭하고 싱싱했었어요.
방울토마토도 싼 걸 쓰면 검은색 반점도 많고 물렁한데, 야채 상태가 정말 최고였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시락김도 있고, 불고기나 스크램블 등 아이 먹일 반찬이 많아 좋았답니다.



가끔 싸구려 조식에 가보면 통조림 야채 그대로 넣고 야채죽 끓이거나 볶음밥 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주 스위트 호텔은 직접 다진 야채를 넣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간이 모두 다 슴슴해서 아이들 먹이기 좋았답니다.

조식 가격이 165,00원(세금 포함, 호팩회원 할인 가 - 정상가는 18,700원)임을 감안해 보면 썩 괜찮은
메뉴 구성에 재료 또한 상태가 모두 좋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프렌치 토스트와 와플까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조식으로 와플은 안 먹어봤는데, 생크림에 블루베리를 얹어서 먹었더니 와플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음료는 생수와 오렌지 쥬스, 포도 쥬스가 마련되어 있고
그 옆에 우유와 시리얼이 있어 아이들은 우유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와 과일 등의 디저트 공간....

하지만 조식 메뉴 중에 가장 감동이었던 것은 머니머니해도 요.. 어린이 코너였어요.



뭐 간단한 샌드위치에 야쿠르트와 주먹밥인 간소한 메뉴들이지만..
이렇게 아이들을 먹일만한 음식 코너를 따로 고려해 주셨다는 점만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참 감사하더라구요.... 상냥해~~ ^^




엄마... 사진 좀 그만 찍고 이제 밥 좀 주세요...



엄마는 빵쪼가리를 먹어도 아이만은 꼭 밥을 먹인다는 신념으로 준비한 아이 밥상...

아이가 좋아하는 감자튀김을 미끼로 하여 계란과 호박, 불고기와 김, 양송이 스프로 준비해 봤습니다.


그리고 요건.. 아이 식단을 가장한 저의 첫 접시... ㅎㅎㅎㅎ



본격적인 두 번째 접시는 제가 좋아하는 메뉴로만 가져와 봤어요.

그리고 세 번째 접시에는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열망을 가득 담아 야채와 과일을....



커피까지 한 잔하고 아... 정말 이 가격에 이 정도 조식이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어군요.
사실 낙산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요. 만원이잖아요.
그런데.. 한화 쏘라노의 조식을 생각하면... 경주 스위트 호텔의 조식은 정말 수랏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재료를 좋은 걸 쓰시구요. 메뉴 구성도 알찹니다. 아침 식사로 나무랄 바 없는 식단이었어요.

밥도 맛있게 먹었으니... 경주 스위트 호텔의 정점!!! 스위트 메종으로 정원 산책을 나서 봅니다.



식사를 하고 바로 파크 골프쪽으로 나가면 요렇게 미니 골프장이 있답니다.
요 골프장 잔디만 보고도 아이가 참 좋아라 하고 뛰어 노는데... 사실 요 골프장 너머 정말 정원이 멋들어진
스위트 메종으로 연결된답니다.

스위트메종은 같은 교원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연수원 같은 시설인데 정원과 수영장 등을 스위트호텔과 공유하여 사용한다 하네요.



넓은 축구장도 있어서 다음에 올때는 공을 가지고 와서 아이 마음껏 뛰놀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드디어 도착한 스위트 메종의 아름다운 정원...



아이가 좋아하는 분수대가 있어서 한참을 분수를 바라보며 놀았답니다.
정원 곳곳에 아름다운 단풍과 이름모를 열매들이 가득~~ 가득~~ 열려 있어 만연한 가을을 보여주었어요.



여름철에는 온천수가 흘렀다는 족욕장은 아쉽게도 운영을 안하고 있었답니다.



가을빛이 너무 아름답지요? 단풍도 너무 예쁘게 물들어 있고, 모과니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요게 바로 만추라는 건가요... ㅎㅎㅎ



땅에 떨어진 모과 하나를 줏어 들고 아주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는 우리 아들...



스위트 메종 주차장 쪽에도 요렇게 이름모를 열매들이 조랑조랑 맺혀있어서
수집과 채집이 취미인 아들래미께서 주머니에 한 가득 따 왔더랬지요.



떨어지는 낙엽을 잡아보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한 곡 땡겨 주시고....



단풍 나무 위에도 올라가 가을을 한 껏 즐겼답니다.

코감기가 잔뜩 걸려서 사실 이번 여행을 취소해야 하나 할 정도로 저나 아이나 상태가 안좋았는데...
스위트 메종 산책하면서 정말 기분이 완전 업! 컨디션 완전 회복이 되어 버렸어요.

경주까지 내려가서 뭐라도 하나 더 보고 올라와야 하는데... 이대로 정원만 산책해도 아름다워서
불국사니 안압지니 따로 안가고 되겠다.. 싶은 마음까지 들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아무리 컨디션이 메롱이라도 밀레니엄 파크 하나보고 올라가자니 아쉬웠는데...
스위트 메종에 바로 경주 테디베어 박물관이 있는 것 아니겠어요? 아우 쒼나~!!!



로비에서 할인권을 받은 후, 씩씩하게 전 날 밀레니엄파크에서 만든 금관을 쓰고 다시 입장해 봅니다.
요금은 성인 9,000원, 어린이 (36개월 이상) 6,000원 여기에 할인 받아써 21,000원 결재 후 후비고~!!!



경주의 테디베어 뮤지엄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꾸며졌어요.
그래서 제일 첫번째 전시관은 공룡세계 탐험전이었답니다.



실감나는 사운드와 공룡 모형.. 게다가 로봇으로 움직이기 까지 하니..
겁쟁이 아들램이 강력히 입장을 거부합니다. 하지만 나만 즐거우면 된다며 가볍게 무시하고 입장~!!!



남자아이들이 공룡을 정말 좋아한다는데... 우리집 아들은 무섭다고 첨에 난리를 치면서 눈도 제대로
못뜨더라구요. 하지만 이내 곧 예전에 읽어줬던 동화책을 생각하며 조금씩 용기도 내 보고 했어요.

하지만 공룡 세계탐험관을 지나 바다세계탐험으로 가니 이제야 기가 살아나더라구요.



세번째 전시관은 신라의 옛 유물과 유적, 인물을 재현해 놓은 관이었어요.
황룡사지 구층목탑과 석굴암, 에밀레종, 불국사 등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해 놓았네요.




신라관을 나오니 트릭아트 그림이 있어서 또 한 참을 장난을 치면서 놀았답니다.



마지막 전시관은 아트 겔러리에요.
유명한 조각작품을 테디베어로 재현하였지요. 아... 루부루랑 베드로가 날 부르는 구나~!!!




전시관을 빠져나오자, 요렇게 기념품 샵이 있는데... 에구.. 여기서 아이스크림을 파는 걸 들켰지 뭐에요.



감기에 걸려서 안된다고 했더니.. 저렇게 머리에 땀이 함뿍 날 정도로 떼를 쓰는 바람에...
헤유~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또 떼를 써서 저리 아이스크림을 손에 넣어 버렸네요.



아빠가 한 입 뻬앗아 먹겠다고 하니까.. 저리 어깨를 움츠리며 하드 하나를 다~~ 먹어버렸다는.... TㅅT



야외에도 자그마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사진찍기 좋았어요.



정말이지 고 1때 수학여행 이후 근 20여년 만에 다시 찾은 경주...
물론 아이랑 저랑 컨디션이 메롱인 관계로 여러곳을 다니며 많은 체험을 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숙소도 너무 마음에 들고, 근처 산책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안압지 야경도 보고 싶고... 불국사도 들르고 싶으니
벗꽃이 만발할 때 쯤 다시 꼭 한 번 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아도 너~~~ 무 좋았던 경주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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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토그래… 2012-11-06 (화) 11:36
만족감 만빵의 여행이셨던거 같습니다.
후기만 보면 감기걸리셨던 줄도 모를 것 같아요^^즐거운 기운이 가득~
     
     
은주리 2012-11-06 (화) 16:01
ㅎㅎ 그렇지요?
사실 열나고 양쪽 코가 다 막혀서 숨도 제대로 못쉴 지경이었는데...
여행 안갔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너무 너무 즐거웠었거든요.
사실 1박만으로는 참 아쉬운 여행이었어요. 다음엔 꼭 2박해야 겠습니다. ^^
HOPAC 2012-11-06 (화) 14:41
은주리님의 후기는 볼때마다 감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후기입니다.
여행을 하는데있어 도움되는 중요한 정보도 가득하지만 무엇보다도 여행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너무 유쾌하고 예쁜 후기십니다 ㅎ
역시 아드님과 은주리님의 콤비 활약상은 어느후기보다도 최고세요 ^^
     
     
은주리 2012-11-06 (화) 15:59
후기만 이뻐요? 난 얼굴도 이쁜데... 쿨럭쿨럭쿨럭....
정말 이번 경주스위트호텔은 저와 하진이 뿐 아니라 하진이 아빠가 너무 너무 만족한 호텔이에요. 사실 하진이 아빠가 이렇게 마음에 들어하는 호텔은 처음이었답니다.
시설도 너무 좋고, 너무 친절하고...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다운 정원에 세 식구가 그냥 홀딱 빠져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팩 아니었으면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도 몰랐을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
HOPAC 2012-11-06 (화) 14:41
그리고, 11월 후기 이벤트를 더욱더 보강해서  총 7분의 당첨자에게 특급호텔 5만원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후기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 있으며
http://www.hopac.co.kr/bbs/tb.php/notice/440/94f37a64f39d8e9b84a9e6a872a68153
회원님은 12월 8일 토요일 로또추첨방송에서 행운의 숫자 5 번을 부여 받았습니다
HOPAC 2012-11-06 (화) 14:42
또한 많은 사진과 정보 내용으로, 호팩회원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명품 후기엔
감사의 의미로 또하나의 추첨번호를 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후기엔 또하나의 추첨번호 43번을 부여해 드리니 행운 가득하세요 ~
     
     
은주리 2012-11-06 (화) 15:57
^^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오랫만에 후기를 올린 것 같아 죄송해요.
수안보도 빠른 시일 내에 올리겠습니당~
즐거운호… 2012-11-06 (화) 15:37
우왕~ 역시 은주리님 후기에용 ㅋㅋㅋ
은주리님 아들보면 꼭 이런 아들하나 있음
좋겠단 생각이 마구마구 샘솟아용 ㅋㅋ
     
     
은주리 2012-11-06 (화) 15:56
아이구~~ 이런 아들 하나 더 생길까봐 둘째 못낳는 구먼요... ㅎㅎㅎㅎ
울 아들이 관상용으로 접할 땐 귀여운데, ㅎㅎ 얼마나 장난꾸러기에 개구쟁인데요....
정말 아이 가졌을 때 개구쟁이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라고 태교한게 그대~~~로 반영된 아들이랍니다. ^^
그래도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현행 2012-11-06 (화) 20:05
후기도 이쁘지만 무엇보다 은주리님이 젤로 이쁘십니다 ~~~^^
정말 저도 은주리님 후기 읽으면 꼬옥 가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니까요
경주 스윗 ~~ 끼적끼적 .... 적고있음 ~~~~~
올 가을 단풍놀이도 못했는데  떠나고 싶어욤 ㅜ.ㅜ
     
     
은주리 2012-11-07 (수) 21:29
단풍놀이 대신 허니문 댕겨 오셨자네유~~ ㅎㅎㅎㅎ
아우 저도 보현행님 이번에 김포 갔다 오신 걸 보고... 저도 허니문 패키지 갔다 오고 싶다는 욕구가 불끈 불끈~~
근데 나중에 경주 스위트 호텔 꼭 가보세요.
룸 컨디션도 너무 좋지만.. 정원이~~~ 정말 너무 예뻤어요.
가인이랑 2012-11-07 (수) 17:28
아들이 많이 큰것같습니다 요즘은 딸래미 안아주기도 무거워서 힘들고 잘 안길려고하지도 않더군요
아들과 여행으로 많은 추억을 안겨주시는 은주리님이 부럽습니다 경주스위트호텔의 정원은 가을에도 좋네요
     
     
은주리 2012-11-07 (수) 21:31
전 가을밖에 못봐서 가을이 제일 좋은 것 같은데... 사실 꽃피는 봄에 한 번 더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요즘 너무 (많이 먹고) 많이 자라서 3분 이상 안아주기가 힘이드네요...
그런데도 자꾸만 안아달라는 우리 아들... 양심이 가출한 듯 해요. ^^:
천사웅웅… 2012-11-09 (금) 09:48
밀레니엄 파크에서 저런 공연을 하는지는 몰랐네요
갈까하다 사람들 너무 많은것 같아서 그냥 돌아서고
그러다 괜히 열기구 타서 죽을것만 같았어요 ㅎㅎ
경주스위트 만실되서 다른곳에 묵었는데
정말 그때 스위트호텔의 소중함을 여실히 느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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