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키지 문화를 선도해가는 - 호팩 > 커뮤니티 > 헌랑 헌댁 김포에 떴다 ~~!!!( 김포롯데호텔 스윗룸 이야기 ) 1편

홈 >>

추천패키지

게시물 3,087건
   
[호팩제휴 호텔] 헌랑 헌댁 김포에 떴다 ~~!!!( 김포롯데호텔 스윗룸 이야기 ) 1편
글쓴이 : 보현행 날짜 : 2012-11-05 (월) 10:30 조회 : 2567

11월은  울 부부의 기념일? 노노노  ...아니죠 ~~~~~  결혼 사변일이 맞습니다요

 

쨌든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사변이 일어났던 달 ~~~ 

 

 

울 부부 사고를 쳤습니다..   눼눼~~  저  창의적인 뇨자입니다 

 

허니문은 뭐 신혼부부만 가라는 법 있습니까? 

 

이제 콩깍지는 벗겨진지 오래이고  벽에 붙여놨다 씹는 껌처럼 단맛이래야 찾아볼수도 없는

 

맹물의 결혼생활에  꿀물을 채워넣고자 .... 감히 허니문 패키지를 ~~

 

것두 자그만치 스윗룸으로  ...음화화   허니문에 스윗룸이라  겁나 더불로 달달하구만이라 ~~

 

 

원래 울 부부는 어딜 목적지로 정해놓으면  중간 중간 여기저기 들려주며 나름 빡센 스케쥴을

 

소화 시키는 스따일인데  이날  헌랑께서 컨디션이 쪼케 안좋다고  ... 곧바로  호텔로 향했어요

 

점심때라 체크인 하고  가방 방에 팽개치고  점심 먹으러 내려갔습니다

 

아무리 허니문이라도  금강산도 식후경?  레알 신혼부부는  어떨지 몰라도  신혼을 빙자?한 중고부부에겐

 

우선  먹는게 남는거시지라  ..암요  ...

 

어째 출발부터 심상치 않은거시  명분은  리마인드 허니문이었으나  실상은  죽어라 먹고만  온

 

 여행이야기  되겠습니다  ㅋ  


 

흠마 ..여기가 신세계로구만이라 ~~  몇년의 시골 생활에  잠자고 있었던 헌댁의 소비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했슴돠 ~~

 

카드를 쥔 손을 부르르 떨며  .. 내  오늘만큼은  너를 격하게  사랑해주겠노라  ~~ 쓰담쓰담 ..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오자 마자 첫눈에 띈 버거 헌터 ..헌터라뉘 ~~~ 지금 내 심정을 딱 말해주는듯 ㅋㅋ



 

헌댁이 좋아라하는 스시히로바 ~~  요긴 저녁을 위해 아껴두기로 ㅋ


 

본의 아니게 제 카랴멜에 담긴 가족 ... ^^  죄송합니다  근데  넘 알흠다운 가족의 모습입니다

 

매드포갈릭 도 있네요  꿀에 찍어먹는 고르곤졸라 피자가 맛난곳이죠  
 

 

한식만 모아놓은 곳도 있구요 ~~


 

백화점 내 푸드매장도 있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점심은 가볍게 딤섬으로 해결하기로 하고

 

딘타이펑에  들어갑니다 ...  예전 명동에 첨 생겼을때  가보곤 이번이  두번째네요

 


 

보기와 달리 괜찮았던 훈툰탕..만두국 같은건데 국물도 짜지않고 만두도 부드러운거시 .. 좋더라구요



 

이건 새우뭐시기였는데  그럭저럭  만두피가 좀 말라서 딱딱했네요 ...


 

후식으로 먹은 단팥월병 ...요거 정말 맛나더라구요  달달할줄 알았는데 단맛도 거의 없고 월병피도 파이처럼

 

겹겹이 부서지는데  헌랑 헌댁 입맛엔 딱 맞았어요 

 

 

 

배도 부르니 이제 천천히  둘러봐야죠  ~~~  아 ....좋다  역시 뇨자들은 샤핑하는 순간이 

 

젤로 행복하죠  ㅋㅋ  순간 옆에 있는 헌랑도  잠시잊고  정신이 팔려서 ㅋㅋㅋ 혼자 딴 길로 ㅋㅋ

 

우리가 여기에 온 목적을 잠시 잊어버렸슴돠 
 

 

이곳 빵이 참으로 맛나다고 소문이 났는데 ... 일단 배가 부르니 빵순이 헌댁 ...

 

빵냄새에도 의연하게 ~~패쑤 ..장 하  다  ~!!
 

 

그래도 요긴 그냥 지나갈수 없죠  ~~~

 

안스 베이커리 바로 옆에  유명한 커피점이 있더라구요



 

롯데몰  지하에 있는  폴 바셋  ~~

 

피끓는? 청춘시절  남자 없인 살아도 커피없인 못산다고  커피를 늘 입에달고 살던 헌댁인지라 ..

 

(  그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커피는 어디든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수 있지만  남자는 그렇지 못하므로

 

 적절한 비유는 아니라고  콕 .. 집어 말해줬음 ^^;;  나쁜 지지배 ~~ ㅋ )

 

그 시절엔 지금처럼  원두가 흔하지 않을때이지만  점심도 건너띄고 블랙커피만 줄창 마셔댔었는데

 

이젠 달다구리한  카푸치노가 젤 좋더라구요 ㅋ


 

헌랑이 주문한 에소프레소 ~~  " 장난 하십니까  지금? "  에소프레소 양이 적다고는 하지만

 

이건 정말 너무하는군요  ㅎ   한입 마신거 아니냐고 따지러가려 했음 ㅋ

 

헌랑은 짜장면 한 그릇을  한입에 털어넣었다며  ㅋㅋㅋ

 

" 당신..  짜장면과 커피를 비교하지 말아줘 ~~~"


 

부드러운 크림이 헌댁의 입을 황홀하게 했던  카푸치노  ~~~ 음마  맛난거  ...   메뉴중에 드립커피도 있더라구요

 

담번에 가면  드립커피도 마셔 봐야겠어요


 

 

행복한 이 시간 ....  ^^

 

- 커피 예찬 -

커피의 본능은 유혹, 진한 향기는 와인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은 키스보다 달콤하다 .

악마처럼 검고 ,

지옥처럼 뜨겁고 ,

천사처럼 순수하며,

사랑처럼 달콤하다

- 탈레강 -


 

 

유니클로에서  옷도  사구요  ..



 

이 곳은 헌랑을 위한 공간 ~~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며 머리가 빠진다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신  ㅎㅎ

 

 그 분 이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책을 고르는 동안  헌댁은  서점내 벤취에 앉아서  책을 읽으며 기다리고  ~~


 

줄이 길게 서 있어서  봤더니 ... 프리첼을 파는 가게더라구요   요기도 맛집인가봐요  글허나 헌댁의 배는 이미 빵빵 ..

 

먹어야 할것은 많고  ..  ㅜ.ㅜ  애석한지고 ..
 

 

헌랑은 마음의 양식을 쌓을  책을 사고  헌댁은  얼굴에 처발 처발 할 화장품을 사러 백화점으로 고고씽 ~~!!!

롯데 디파트어쩌구 하는 불빛이 넘 아름다워 보이는 순간  ㅋ

 

화장품 매장 중에 젤로 눈에 띄는 키엘 매장 ...  헌댁이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죠 ~~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구경하다  1차 샤핑을 끝내고  호텔로 올라갑니다

 

 

롯데호텔의 최대장점 ...몰과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 ~~!!

 

하룻밤 자면서 어찌나 아래 위로  풀방구리 쥐 드나들듯 오르락 내리락 거렸는지 ㅋ

 

시골 사는 한을  다 풀고 온듯 하네요  ㅎㅎ 
 

 

호텔 전용 엘리베이러 ~~ 라  카드를 대야만  버튼을 누를수 있다는거  ..
 

 

이제 스윗룸  구경 좀 해볼까요?


저두 컨닝했어요  ~~~ 호팩 카드 살며시 끼워보기  ㅋ  와우  호팩카드가 만사형통 카드로군요 

나  막 신기해하고 있는데  옆에서 헌랑이  원리만 알면 간단한 거라고 잘난체 하셨음  췟 ~!!!
 

 

국제선 방향이라 활주로에서 멀어서 뱡기가  널러가는건 못봤지만  전망은 좋더라구요

 

처음 들어설때 새집 냄새가 약간 나긴 했는데  공기청정기랑 가습기가  셋팅되어 있었고

 

쪽 창문을 열어두니  적응이 되더라구요


 

거실 한쪽 문을 열면  침실이 나오구요 
 

 

 

침실에서 문을 열면  파우더 룸을 중심으로 좌측엔  좌변기 부스가 있고

 

우측엔 샤워부스랑  욕조가 있어요

 

요즘 아파트도 요런 스타일 많이 만들던데  요 공간 넘 맘에 들어서 울집과 바꾸고 싶었슴돠 ^^
 

 

이곳에서 젤로 맘에 들었던 인사성도 밝은  변기 ~~ㅋ  알아서 "어서옵쇼" 하면서

 

뚜껑이 열리고 시간이 지나면 또 지가 알아서 닫히더라구요 ㅋ

 

게다가  볼일보고 일어나는데 물이 자동으로 내려가서 깜놀 ~~~ 
 

 

그리고 벽에 붙은 비데 컨트롤러 ....순서대로 하나씩 터치 터치... 마지막은 드라이어까정

 

헌댁 똥코가 아주 호강  지대루 하는구나야  ~~~  아흐  울집꺼랑  바꾸고 싶다야 
 

 

욕조랑 샤워부스가  분리되어진 욕실 
 

 

그리고  일회용품이 칫솔치약은 물론 면도기랑 면도크림까정 잘 구비되어있네요

 

사진엔 없지만 욕실용품은 몰튼 브라운 ~~


 

그리고 두번째로 맘에 들었던 안팍 천이 달랐던 목욕 가운 ...

 

안쪽에 타월로 되어있고  바깥쪽은 부들부들한  빌로드 비슷한 옷감인데 고급스러워 보였어욤  



쇼핑몰 지도를 보면 열심히 공부중이신  헌랑님  ~~~ 

 

체크인을  좀 일찍 한지라  점심먹고 한바퀴 돌다오니  꽃바구니랑  와인이랑 와인잔을 셋팅 해놓았네요



 

창밖 전경 ~~~   공항이 내 발밑에 있다는 인증샷 ~~~ㅋㅋ


 

 

꽃바구니보면 생각나는 ㅋ ...  정말 무드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헌랑이랑 사느라

 

연애시절부텀 지금까지 꽃바구니는 커녕 꽃한송이도 받아본적이 없는 헌댁 ~~

 

꽃집을 지날때면 매번 궁시렁 거리는 헌댁을 보며  귀에 딱지가 앉겠다고 맞 궁시렁 거리는 헌랑

 

정말 결혼은 제정신 갖고는 못한다는말이 진리인듯 .. 뭐에 쓰여도 단단히 쓰여서리

 

그 흔한 프로뽀즈 한번 못 받아보고  얼떨결에 정신 차리고 보니 품절녀가 되어있더라구요 ㅋ

 

헌랑 왈  자기는 그냥 도끼만 들고 서 있었는데  제가 그냥 알아서 찍기도 전에  넘어가더라는

 

망발을 서슴없이 ..... ㅜ.ㅜ 

 

우앴든간에   김포공항에 추억이 많은 헌댁과  추억이 더더 많은 헌랑의  리마인드 허니문

 

여행 이야기  1편을 마칩니다  

 

전편 상영이 끝났사오니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시면  곧  후편 상영이 있겠습니다

 

 투비 컨티뉴 ~~~ ( 스펠링은 모른다오 ...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본의 아니게 제 카메라에 담긴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 -

보현행 님의 커뮤니티 최신글 [더보기]


쪼토그래… 2012-11-05 (월) 17:56
ㅎㅎㅎㅎ아 진짜 책읽듯이 몰입해서 읽었슴돠ㅎㅎㅎ이야기꾼 같은 보현행님 후기~ 읽는 맛이 있어요
     
     
보현행 2012-11-08 (목) 20:44
잼나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HOPAC 2012-11-06 (화) 14:02
정말 신혼부부라고 해도 다 믿을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사이좋게 즐거운 여행을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호팩과 함께 행복가득한 여행 많이 다니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보현행 2012-11-08 (목) 20:46
사진엔 그래보이지만 여행 떠나면 꼬옥 둘이 싸우고요 ㅋ
서로 좀 고집이 센 편이라 ㅎㅎ
호팩을 알고부터는 여행을 계획할때도 호팩 가능한 곳으로 눈이 가더라구요 ㅎ
이거이 중독입니다 ~~~~~ㅜ.ㅜ
HOPAC 2012-11-06 (화) 14:05
그리고, 11월 후기 이벤트를 더욱더 보강해서  총 7분의 당첨자에게 특급호텔 5만원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후기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 있으며
http://www.hopac.co.kr/bbs/tb.php/notice/440/94f37a64f39d8e9b84a9e6a872a68153
회원님은 12월 8일 토요일 로또추첨방송에서 행운의 숫자 2 번을 부여 받았습니다
HOPAC 2012-11-06 (화) 14:06
또한 많은 사진과 정보 내용으로, 호팩회원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명품 후기엔
감사의 의미로 또하나의 추첨번호를 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후기엔 또하나의 추첨번호 44번을 부여해 드리니 행운 가득하세요 ~
     
     
보현행 2012-11-08 (목) 20:47
^^ 감사 합니데이 ~~~~~~~~~~~
명품이라니 왠지 기분좋은 ㅎ
즐거운호… 2012-11-06 (화) 15:46
이번 허니문패키지 보니까 저도 너무 가고 싶던데용 ㅋㅋ
신혼부부로 제한두면 절대 안되욧 ㅋㅋㅋ
보현행님 부부 완죤 짱 머싯어용 본받겠슴돵 ㅋㅋ
     
     
보현행 2012-11-08 (목) 20:48
그쵸? 신혼부부가 세월이 흐르면 헌랑헌댁 되는건데..
신혼부부 아니라고 우리 기죽지 말자구요 ~~~
뭐든 고정관념을 사알짝 깨면 세상이 즐거워지겠죠? ㅋ
가인이랑 2012-11-07 (수) 17:45
옳으신말씀입니다 허니문패키지라고해서 신혼부부만 이용하란법은 없는거겠죠
패키지이름탓일지 몰라도 왠지 다녀오면 사이가 더 돈독해질것도 같습니다 다음에는 출장이 아닌 가족나들이로
다녀와보고싶습니다 바쁘게 다닐땐 몰랐는데 주변시설들도 재밌는곳들이 꽤 많네요
     
     
보현행 2012-11-08 (목) 20:51
다닐때도 좋았지만 다녀오고 이렇게 사진 올리다보니 매력이 있더라구요 ~~
가족끼리 다녀오시면 아이들이 좋아할 공간도 꽤 많아서 좋을것 같더라구요
호텔에서 가져온 꽃이 아직 식탁위에 있는데 볼때마다 또 가고 싶은맘이 드네요 ㅎ
천사웅웅… 2012-11-09 (금) 10:45
저도 허니문패키지 보면서 요거 가면 이상할려나
하고 생각 많이 했거든요 ㅎㅎ
후기보고 용기얻어서 주말에 가야겠어요
그냥 근처나 당일로 갈려했는데 왠지 안가면 맘이
병날것 같네요 ㅎㅎㅎ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첨부파일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