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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식음료] [IP 부띠끄호텔-아미가뷔페] 런치 뷔페 다녀왔어요~
글쓴이 : 예원사랑 날짜 : 2012-05-26 (토) 18:15 조회 : 5688

화창한 토요일 정오~
이태원에 위치한 IP부띠끄호텔 아미가뷔페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IP 부띠끄호텔"홈피에서 위치, 가격 등을 검색했죠 ^^:;
호텔 홈피에서 가져온 정보.. 아래에 첨부합니다~

"VAT 포함 가격입니다"라는 문구가 은근 반갑네요. ㅋㅋ
정말이지 호텔 런치 뷔페로는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되었어요.
게다가 예약하면서 물어보니 48개월이하의 아이는 무료라더군요!
예상치 못했던 혜택에~~ 야호! 브라보! ^^;;

호텔에 도착하여 발렛파킹을 부탁하고 현관에 들어서니
멋진 기사가 우릴 반겨주네요 ^^:;


돈키호테를 연상시키는.. 태권브이 기마상입니다.
이 작품을 나무와 크레파스로 만들었대요. 신기신기~

이것말고도 IP부띠크 호텔은 정말 멋진 작품들과 기발한 인테리어로 가득했어요!
일단.. 런치 뷔페가 주인공인만큼.. 호텔 소개는.. 맨 마지막으로 미룰께요 ^^:;

호텔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그 자체가 진열장인 멋진 유리벽! 
바로 아미가뷔페의 입구랍니다.
식사시간에는 카페로 이용되는 곳이라 입구엔 "카페 아미가"라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아랫쪽에 베이커리에서 만든 예쁜 케익 보이시죠? 3만원대 정도 이고
뷔페에서 바로 저 케익을 맛볼 수 있더군요 ^^:;
진열장의 알록달록 크리스탈 잔들도 판매되는 것이었어요. 무지 탐나더라구요~


좌석에 앉아 다른 좌석들과 바깥 테라스쪽을 찍어봤어요.
오픈 테라스로 되어 있어
바깥 거리를 바로 바라보며, 또한 직접 나가서도  식음료를 즐길 수도 있어요.

블랙&화이트의 깔끔한 인테리어! 멋져요~ 



좌석에서 바라본 음식진열대 모습이예요.
음~ 보이는 게 전부입니다. 이렇게 보니 가짓수가 좀 적어서 실망이 될 수도 있는데
다니면서 먹어보니.. 없는 것 없이 두루두루 다 갖추고 있었고
중요한 건.. 한 가지 한 가지 모두 맛있었어요 ^^:;

자.. 이제 좀 더 가까이 가 볼까요~ ^^:;

 

사진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진행되는 동선입니다.
바게트와 페스츄리등의 여러가지 빵들..
그리고 6~7가지 정도의 샐러드들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들~ 재료가 겹치지 않으면서 모두 맛있었어요. ^^;;
아래에 사진이 또 이어지지만.. 이 것이 샐러드의 끝이 아니라는.. ㅋㅋ



훈제 연어예요. 크기도 크지만 맛도 정말 좋았어요.
비린 맛 전혀없이.. 아주 싱싱했어요.
입맛 까칠한 남편도 연어 품질이 좋았다고 만족스러워하더군요.

왼쪽엔 자기가 직접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야채와 드레싱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큰 샐러드 볼 보셨어요? ^^:;
처음엔 너무 커서 뭔지 몰랐답니다. ㅋㅋ
시저샐러드인가? 정확한 드레싱 이름은 모르겠는데..
가장 일반적인 맛의 드레싱에 버무려진 샐러드였어요.

 

샐러드 뒤쪽에 위치한 한식코너예요.
김치, 나물, 쌀국수샐러드, 간장게장이예요.
매콤 새콤 달콤한 시원한 쌀국수 샐러드가 더운 날씨에 입맛을 돋아줘서
저는 세번이나 먹었답니다 ^^:;

간장게장.. 좀 의외의 메뉴라고 생각했지만.. 워낙 제가 좋아하는 거라 먹었지요. ㅋㅋ
5살짜리 딸이 "그게 뭐야?"하길래 "꽃게"라고 했더니
"앗! 꽃게가 여기에 와 있다니!"하더군요. ㅋㅋ
딱 제 마음이 그랬습니다.  ^^;;

오른쪽 끝에 보이는 것은
소고기 가스파쵸와 토마토 카프레제예요.
가스파쵸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워낙 요즘 의심스러운 시기라 원산지를 한번 확인해봤는데.. 
호주산이라고 표시되어 있어 안심하고 먹었습니다.



왼쪽에 살짝 보이는 것은 회 종류였어요.
제가 회를 안먹는 까닭에 이름은 기억 안나네요 ㅠㅠ
회도 3종류 정도 있었던 듯 합니다.

가마솥에 담긴 보리밥과 비빔밥 재료들, 그리고 미소 국이예요.
그 옆에 죽, 스프 등도 있었습니다.



핫 메뉴들인데.. 모두 따끈하게 뚜껑속에 들어있는 까닭에 못 보여드리네요.
차마 뚜껑열고 사진 찍을 엄두는 안나서요. ^^:;

중국풍 군만두류, 핫윙과 웨지감자, 아스파라거스와 햄이 들은 그라탕?
볶음 우동, 메로구이, 볶음밥..
아~ 몇가지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입구의 진열장에서 봤던 예쁜 케익이 통째로!
너무 예쁘고 컷팅이 안된 것이라 차마 자르기 미안했는데
아이가 "이거줘!" 하면서 손가락으로 푹! 생크림을 찔러버렸어요. >ㅁ<
그래서 그 부분을 잘라와서.. 메인메뉴보다 디저트부터 먹어버렸네요. ^^:;

귀여운 한입크기의 타르트들과 치즈케익, 호두파이예요.



과일은 4가지 있었어요.
오렌지, 파인애플, 아이스홍시,
음.. 맨 왼쪽의 것은 열대과일이라 이름이 뭐였는지... 자신이 없어 안쓰렵니다. --;; 

아차! 사진을 못찍었는데
커피머신, 즉석으로 팥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코너도 있었어요.

딱 하나 아쉬운 것이라면.. 주스 등이 없었다는..
아마 이 곳이 원래 카페라.. 음료를 주문해 먹는 분들이 많은 탓에
따로 음료를 제공하지 않는 게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우리 딸은 주스 달라고 계속 졸라대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테이블 셋팅 모습이예요.
은은한 무늬의 식기류가 고급스러워요.
이 식기류들도 판매되는 것이었어요.

아미가의 런치뷔페에는 위의 뷔페 이외에 메인 메뉴가 있어
더욱 알차답니다.

카페의 글들에서는 LA갈비를 추천하시는 분이 많아서
그걸 먹으려고 했었는데
메뉴를 보니.. 미국산이라고 표기되어있더군요.. --;;
요즘..좀 그렇잖아요~ --;; 
그래서 아쉽지만.. 크림파스타와 비프버거(호주산)으로 선택했습니다.
LA갈비를 맛보지 못한 것은 아쉬웠지만
선택한 메뉴들도 둘다 맛있었어요.
 
크림파스타(까르보나라)에 베이컨이 듬뿍들어가고
느끼한 맛 전혀 없이 고소했고.. 양도 꽤 많았답니다.





비프버거도 거의 함박스테이크 정도의 두툼한 패티에
야채도 많이 들어가 있어 크기에 비해 알차고 든든했어요.

남편이 소세지를 시키려다가.. 제가 그래도 버거가 낫지 않겠냐고 해서 바꾼건데
버거가 맛나서 저랑 애가 반이상 먹어버리는 바람에
남편이 소세지를 못 시킨 걸 더 아쉬워했어요. ^^;;

메인메뉴에는 이 두가지 이외에도
고기류 한가지 더(스테이크 종류였는데.. --;;)
파스타 3~4가지 더 (해물류, 가지, 치즈.. 등등 )
소세지가 있었습니다.

메인메뉴에 뷔페까지 먹고나니 정말 너무 든든했어요.
배가 부른데도 다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

이렇게 기분좋게 먹고 나오면서.. 계산시에 호팩카드 제시하니
더더욱 기분좋은 할인~ ^^:;
어른 둘이 먹었는데 5만3천원대..

물론 다른 호텔 뷔페가면 가격이 더 비싼대신 가짓수가 더 많았겠지만
특별한 날이 아닌.. 그냥 기분전환하는 날 점심에
가족끼리 가볍게? 기분좋게 즐기기엔
이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손님중엔 외국인 관광객도 있었지만
가족단위로 나온 분들이 많았어요.

자~ 이제 맛난 음식을 소개드렸으니
호텔의 예쁜 모습을 "디저트"삼아 소개드릴께요~ *^^*

 

아미가뷔페 한쪽 벽에 전시된 멋진 찻잔들이예요.
이건 판매용은 아니고 전시용인듯한데
분명.. 가격이 심상치않을 듯 합니다. ㅎㅎ
하나하나 너무 예뻐요~

  

호텔을 들어서며 회전문을 열고 들어서면 보이는 
알록달록 색색이 아름다운 패치워크 작품이예요.
전통 조각보를 연상시키는 작품인데..
이태원의 외국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를 선보이는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요.


  
이 멋진 선물상자는?
바로 엘리베이터랍니다.
중앙의 은색 네모 두개가 객실로 가는 엘리베이터에요.



호텔로비의 의자입니다. 그네의자~
아이도 어른도 모두 그네를 타고 있지요. ㅎㅎ



이 호텔 로비엔.. 평범한 의자가 없어요.. ㅎㅎ
아주아주 커다란 의자에 앉으니 아이가 마치 침대처럼 누우려하네요. ㅎㅎ



마법의 세상으로 초대하는 듯한 이 문의 용도는?
문 위에 표시되어 있네요. ㅋㅋ
바로 화장실이예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런 거울의 복도가 나오고 화장실로 연결된답니다.
화장실 복도를 찍는다는게.. 좀 웃기긴 하지만
너무 멋진 복도여서 찍지 않을 수 없었어요. ㅋㅋ

아이도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사방이 거울로 반짝이자 "이야~"하고 탄성을 지르더군요!



사실 가장 멋진 것은 이 호텔의 외관일거예요.
몬드리안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 멋진 외관!
저는 호텔에 올때 이태원 역쪽이 아니라 순천향병원쪽에서 왔는데
이태원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확! 띄는 건물이더군요.

건물 전체의 모습을 찍을 수 없기에
호텔 로비의 터치스크린 안내판에 뜨는
호텔 전경을 찍었습니다.

겉모습도 속도 아기자기 예쁘고 알찬 호텔이예요.
다음 기회엔 투숙해서 멋진 객실도 구경하고 싶네요.


사실 아미가뷔페 가기 전에 호팩카페 열심히 뒤졌는데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소개글이 적어서
무척 궁금하고 아쉬웠어요.

그래서 부족한 실력이지만.. 최대한 열심히 후기를 써보리라 다짐했답니다. ㅋㅋ
IP부띠끄호텔과 아미가뷔페를 찾으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덧붙이는 말>

1) 이전글을 보니 발렛파킹에서 호팩을 몰라줘서 번거로우셨던 분이 계셨던데
    이번에 발렛파킹하는 분께 호팩 카드 보여드리니 
    바로 무료로 해주셨습니다.

2) 저희 아이가 누구나 6살이상으로 보는 키 큰 42개월인데
    주문받으시는 분이 아이가 몇개월이라 물으셔서 42개월이라고 하니
    별다른 말씀없이 그냥 무료로 해주셨어요.
 
  소심한 엄마는 의료보험증까지 챙겨갔는데.. ^^;;
    48개월까진 무료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3) 아이가 주스를 못먹어서 아쉬워하는 까닭에
   
테이블에 광고로 놓여있는 빙수를 추가로 시키려고 했는데
   
직원분께서 추가 주문하지 말고 빙수 코너를 이용하시는게 더 낫지 않겠냐며 
   
뷔페에 있는 빙수 코너와 이용방법을 친절히 설명해주셨어요.
   
상술이 아닌 진심이 느껴져서 참 기분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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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2-05-29 (화) 14:33
IP부티크호텔 아미가뷔페는 저렴한 가격과 아름다운 인테리어 그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많은 회원님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곳입니다.  예원사랑님 후기보니 왜 그렇게 호팩회원님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지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아미가뷔페로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충동 ~
간신히 참으며,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남겨준 소중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2-05-29 (화) 14:39
그리고, 5월 후기 이벤트를 더욱더 보강해서  총 7분의 당첨자에게 특급호텔 5만원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후기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 있으며
http://www.hopac.co.kr/bbs/tb.php/notice/324/e71496208fe629a6dde08c749d63ff74
회원님은 6월 2일 토요일 로또추첨방송에서 행운의 숫자 24 번을 부여 받았습니다
HOPAC 2012-05-29 (화) 14:40
또한 많은 사진과 정보를 제공해주어서 감사의 의미로 또하나의 추첨번호 38번을 부여해드리니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
     
     
예원사랑 2012-05-29 (화) 23:44
와우~! 황송한 칭찬과 추첨번호 두개!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즐거운호… 2012-05-29 (화) 16:46
캐쥬얼한곳을 찾는다면 징짜 ip부티크 너무 좋아용 ㅋㅋ
가격도 저렴해서 친구들과 모임의 단골장소에용 ㅋㅋ
테라스에서 먹어볼까도 했는데 전 외국스탈이 아닌가보더라구용 ㅋㅋㅋ
     
     
예원사랑 2012-05-29 (화) 23:45
저는 직장맘이라 친구들과의 브런치 타임은 상상도 못하지만..
기회가 있음 꼭 친구들과 함께가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곳이예요!
가인이랑 2012-05-29 (화) 18:28
식사나 투숙은 못해봤지만 이태원에 잠깐 일보러 갔을때 볼수있었는데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있더군요
가격도 좋지만 부띠끄호텔이라는 이름답게 참 예쁜것 같습니다.
     
     
예원사랑 2012-05-29 (화) 23:47
처음 봤을 땐 작아보였는데, 아기자기 예쁘고 꼭 묵어보고 싶은 호텔이예요~ ^^;;
천사웅웅… 2012-05-30 (수) 10:50
이곳도 가고싶고 이태워도 가고싶고 ㅎㅎ
브런치라는걸 즐겨보고싶네요 저도 ㅎ
IP부티크… 2012-06-18 (월) 15:30
예원사랑님, IP 부티크 호텔입니다.
회원님께서 이렇게 만족을 하고 가셨다니 저희도 대단히 즐겁습니다.

항상 고객님 입장에서 맛있는 음식 뿐만이 아닌 감성의 서비스를 전달 하는 카페 아미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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