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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제2편) 아름다운섬 거제 ~ 그곳에 있는 거제삼성호텔 기행기 ~ 부제: 거제도가 이렇게 아름다운 섬인지 정말 몰랐어요 ~ 2편
글쓴이 : 아침새 날짜 : 2012-05-18 (금) 10:50 조회 : 4332

제 1편 후기 보러가기   http://www.hopac.co.kr/bbs/tb.php/sub_05_01/7132/e4653bbe6a03a54e5f9a056e08488fbe

이렇게 호텔투어까지 마치니 시간이 오후 5시를 가르킵니다 ~~~
이렇게 늦게 거제도 관광을 할까 말까,,아니면 내일 아침에 할까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
하지만,, 거제도 오는게 쉽지 않기에,,, 오후 5시 되어 거제도 관광을 결정하게 됩니다 ~~~
이결정이,, 얼마나 잘한 결정이였는지는,,, 아래 후기를 보면 자세히 볼수있습니다 ^^



제가 얼마전에 올린 거제관광 여행계획표로 만들어 놓은 지도 입니다 !
( 관련 링크 :  http://cafe.naver.com/hotellover/84587 )

위 지도에 보듯이 , 거제도 중요 관광지는 오후3시방향 장승포항에서, 5시 방향 해금강으로 대부분 몰려있습니다 ~~~
따라서 여행계획을 세울때, 거제삼성호텔출발 - 장승포항 - 해금강 으로 가는 방법(14번국도이용) 과,
거제삼성호텔출발 - 해금강 - 장승포항 가는방법 (1018번 지방도) 으로 가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저는 위 2가지 방법중에서, 거제삼성호텔을 출발해서 1018번 지방도를 이용해 해금강을 관람하고,
다시 14번국도로 장승포항으로 올라가,  거제삼성호텔로 되돌아오는 길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그 이유는,,, 거제삼성호텔을 출발해 해금강으로 가는 1018번 지방도를 가다보면, 고개를 넘으며 바라보는
거제 바다가 한폭의 수채화처럼 눈앞에 펼쳐지기에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 고갯길이라고 해서, 솔직히 걱정 많이 했는데, 별로 어렵지 않은 고개길이며 , 운전경력 1년 이상되면
편하게 넘을수 있는 고갯길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거제삼성호텔에서 해금강을 가는 가장 빠른길이며
차로 대략 30분 전후 소요되는것 같습니다 ~)

자 그럼, ,호팩마스터 아침새와 함께,,,먼저 해금강으로 관광을 떠나볼까요 ^^
참고로 아래사진은,, DSLR 도 아니요, 포토샵도 하지않은 그냥 평범한 제 카메라로 찍은 것입니다 ~~~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정말 실제 눈으로 확인드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
사진보다 100배 아니 그 이상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제일 먼저,, 거제8경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입니다 ~~~

제주롯데호텔에서 보던 그 풍차가 ~~ 여기 거제도에도 있더군요 ^^
빠른시간 관광을 해야 되서, 직접 바람의 언덕까지 걸어가지 못한게 너무 아쉬었지만,
이렇게 멀리서 사진만으로도 얼마나 아름다운곳인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



그리고, 바람의언덕 맞은편으로,,, 역시 거제8경중 하나인 신선대가 있습니다 ~
신선대가 뭘까요 ? 말이 필요없습니다.. 한번 보시죠 ^^

신선대 꼭대기의 소나무 한그루,,너무 운치 있지 않나요 ~~~
신선대만 아름다운게 아닙니다..
신선대를 마주보고 있는 해안가와 조각돌처럼 바다한가운데 심어져있는 섬들도 장관입니다 ~~

사람들이 해안가에 가서 낚시하며 사진도 찍는데, 아이가 좀 컷다면 저도 똑같이 해보고 싶을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

작은 아이는 아직 어려 뭐를 모르지만 , 큰아이는 이제 제법컷다고 , 이 장관을 보고 예쁘다 아름답다는 표현을 하며
저렇게 한참을 턱에 매달려, 바다를 바라다보고 있습니다 ^^



신선대옆으로, 해금강테마파크라는 박물관이 있는데, 문이 닫은 시간이라 이렇게 건물만 사진찍어 봅니다 ~~

그리고, 신선대에서 2.5km 만 가면,, 해금강을 바라볼수있는 곳이 나옵니다 ~~~

저는 해금강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 섬인줄 몰랐습니다.... 손으로 뻗으면 닿을듯 너무 가까운 섬인데
기암괴석으로 너무나도 아름답다고 하니,, 시간이 늦어 유람선을 타지 못한게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

이렇게 해금강까지 관람을 하니, 시간이 저녁 7시가 됩니다 ~~
이제 캄캄하기 시작하고,,,,, 장시간 운전을 하고 온탓에,, ,쉬기위해 다시 호텔로 돌아갑니다 ~~~~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저녁을 먹고 아이들을 재우고, 우리 부부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 했지만,
여행을 온 아이들도,,,, 신이 났는지,, 잠을 자지 않습니다 ~~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밤10시경 호텔1층에 있는 바로 향합니다 ~~~

호텔바는 새벽1시까지 문을 여는데,밤11시까지 라이브 무대가 열립니다 ~~~
춤실력은 꽝이지만,, 노래를 잘하는 듀오가 열심히 흥겹게 노래를 부릅니다 ~~~~

우리 꼬맹이들도 신기한지 노래하는 가수들을 바라다 봅니다 ~~~ ^^

가격이 좀 흔들리게 나왔네요 ㅠㅠ
가격대는 서울 특급호텔에 비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

저희가족은 아이들을 위해 논알콜 피나콜라다를 그리고 생맥주 한잔을 주문합니다 ~~~

아빠 피나콜라다를 뺏어먹던 아이들이라, 이번엔 그럴줄 알고 미리 논알콜로 주문했습니다 ~
역시나 다를까,,피나콜라다 오자마자,,저렇게 사이좋게 먹네요 ~~~ 자기꺼라는걸 알았는지 ^^



즐거운 여행에 아내도 한껏 고무되어 예쁘게 V자를 합니다 ~



아이들이 똘망똘망하게, 가수를 바라보니, 가수도 아이들이 예뻣나 봅니다 ~
이렇게 잠시 쉬는시간에 우리테이블로 와,, 아이들과 기념사진 한컷 ^^

우리 가족의 즐거웠던 거제도여행의 첫날이 이렇게 끝을 맺습니다 ~~~~
바에서 나와 객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속에서도 우리 가족의 흥분되고 즐거웠던 거제도 여행의 여운은
아직까지 남아있나 봅니다 ~~~
마지막 기념사진 한컷으로 거제도여행 첫날후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
긴글 끝까지 읽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

거제도 정말 너무아름다운 섬이였습니다 ~~ 이렇게 아름다운곳을 처음 와봤다니
너무 아쉬었지만,, 이렇게 늦게라도 올수있다는 점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
아름다운 거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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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웅웅… 2012-05-18 (금) 10:56
제목처럼 거제도가 이렇게 크고 멋진 섬인지 몰랐네요 ㅎㅎ
남해는 갈생각하면 거리의 압박이 무서워요 ㅎ
바에 아이들과 갈수있나요? 전 못데려간다 생각했는데 ㅎㅎ
가인이랑 2012-05-18 (금) 18:01
어느 계절인지 잘 기억은나지않지만 저 갯바위같은곳에 많은 낚시꾼들이 보였던게 생각납니다
친구따라 갔다 생각지도 못한 보물섬같은곳이였습니다 거제도 지금 생각해봐도 좋았던기억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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