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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식음료] 노보텔 강남 - 일식당 슌미(SHUNMI) 주말 일식 부페
글쓴이 : 은주리 날짜 : 2012-04-23 (월) 14:44 조회 : 6902


비오는 일요일날 점심...강남 노보텔 램버서더 호텔의 일식당 슌미(SHUNMI)를 찾았습니다.
슌미의 주말 일식부페는 음식 가짓 수는 적지만 질좋은 재료와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하더군요.

노보텔 강남은 현대레드카드로 발렛파킹이 무료로 가능하기에
정문에서 쿨~ 하게 키를 맡기고 로비로 들어섭니다.



노보텔은 처음 방문해 보는데, 솔직히 외관은 그냥 병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로비로 들어서자, 느낌이 확 변하는 군요.

라운지 창으로 보이는 폭포가 눈길을 제일 먼저 사로잡습니다. 제 눈길 뿐 아니라 폭포니 수조니, 분수 등 물로된 구조물이라면 다 좋아하는 하진군의 발길도 사로잡았습니다...



밥 다 먹고 다시 폭포를 구경하러 오자며 아이를 겨우 달래서 Lower Floor(지하 1층)로 내려갑니다.
계단에 저렇게 커다랗게 표기가 되어 있으니, 컨시어지나 다른 분들의 도움 없이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진군은 열심히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할 뿐이고.... 마음 속은 온통 폭포 생각 뿐이고....


지하1층(lower floor) 계단 좌측 바로 옆 슌미의 입구가 보입니다.
왼편에는 LED 보드로 슌미의 행사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봄 시즌을 맞아 사케와 도미 축제 중이라는 슌미...
주중에 운영하는 점심 테이블 부페도 꽤 유명하다하니 언젠가 훌륭한 사람이 되어 주중에 한 번 방문해 보아야 겠습니다. 





입구 바로 앞, 슌미의 일식 주말 뷔페에대한 안내문이 놓여 있습니다.
점심은 56,000원, 저녁은 62,000원 - 여기서 아주 바람직하게 세금만 붙습니다....
앰버서더 계열은.. 참 착합니다.




런치 시간(12:00 ~ 14:30분)이 되어 슌미로 들어섭니다. 
거친 돌 느낌의 벽 장식으로 인하여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

신선한 회, 초밥, 데판야끼와 LA갈비를 구워주는 메인섹션이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한쪽에는 10인 가족 정도 들어갈 수 있는 룸도 따로 있더군요. 그 보다 더 큰 룸이 있었는지, 돌잔치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돌잔치가 있으니... 좀 혼잡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우리 아들이 소리만 안지르면... 아주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
분위기도 차분하고, 정적인데다 붐비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위와 물, 나무 등을 이용하여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의 슌미...
물로 만든 구조물을 좋아하는 하진군은 저 바위 부분 찰랑찰랑 고인 물에 아에 입을 대고 마시려 해서 혼이 났었다지요.

아이가 난동을 부릴 수 있으니 좀 후미진 곳으로 자리를 잡아달라고 예약 시에 말씀 드렸더니
저 바위 구조물 옆에 나무로 된 파티션으로 둘러져 있어 조용하고 독립적인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자리도 잡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음식탐방에 나서 봅니다.

먼저, 샐러드와 회, 초밥이 놓여있는 차가운 음식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여기는 씨푸드 부페가 아닌만큼 샐러드의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하나 하나 재료가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방울토마토를 주로 공략을... 하진이 아빠는 좋아하는 마늘쫑을 주로 공략을...

워낙 김밥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오늘은 탄수화물로 배를 안채우겠다고 결심을 하고 왔기 때문에 롤은 조금만 맛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진한 맛이었어요.








다양한 종류의 초밥들과 사시미들이 연이어 집니다.
말씀드리면 직접 앞에서 사시미를 준비해 주신다고 하셨지만

앞에 미리 준비되어 있는 참치, 황새치, 연어, 홍민어, 광어 등의 생선 회도 매우 두툼하고 신선해 보였습니다.
참치를 잘게 잘라 낫토에 버무려 놓은 요리와 멍게도 있네요.











미스터 초밥왕에서 보았던 참치 다타키도 보이구요... ^^
다크서클에 좋은 연어와 신선한 병어회도 있었습니다.







귀한 민어도 있었지만 워낙 머.... 생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이기에...
생선회는 광어만 조금 맛보았습니다.







이탈리아식 회무침인 숭어 카르파쵸가 보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도미가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숭어 카르파쵸와 광어가 있어서 오늘은 이걸로 대신....





그 옆으로 와사비와 락교, 생강 초절임 등
생선회와 곁들여 식사 중간 입 가심을 해줄 수 있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왜 와사비만 보이고 간장은 안보이는지... 당췌 어디에 있나.. 했더니
테이블에 간장종지와 함께 따로 세팅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우리는 한국사람이니까... 물김치와 갓김치(열문가?)와 배추김치가 함께 놓여 있었습니다.





이제... 슬슬... 찜 요리 부분으로 옮겨가 봅니다.
먼저 어른 검지 손가락 만한 크기의 찐 새우와 대게찜이 먼저 보입니다.





사실 부페에 가면 귀찮아서 게 살을 안 발라 먹는 편인데,
먹기 좋게 손질이 잘 되어 있기에 두 개 정도 먹어보았습니다. 짭조름한 것이 게 맛이 납니다. ㅎㅎㅎㅎ



푸딩처럼 부드러운 계란 찜 안에 은행 등이 들어있는 자왕무시...


그리고 데판야끼 섹션이 펼쳐 집니다.





원하는 재료를 접시에 담아 건네주면, 철판에서 바로 볶아서 만들어주는 데판야끼...

소고기(았싸!)와 베이컨 외에 다양한 해물과 숙주, 버섯, 양파, 양배추와 같은 야채를 입맛에 맞게 골라 담기만 하면 됩니다.

일식부페이지만 LA갈비가 맛있다고 소문난 슌미...
음~ 바로 바로 옆에서 구워주시는 데 맛있어 보입니다. 




중앙 메인 부스 옆으로 튀김 음식과 따뜻한 음식 섹션이 펼쳐집니다.
볶음밥과 닭두부(닭고기를 갈아 두부처럼 만든 음식), 시원한 조개탕이 보입니다.









생긴 것도 맛도 재미있고 좋은 오징어 만두.. 쫄깃쫄깃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소고기 튀김도 있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장밥...
사실 저는 게장을 못먹지만 게장 하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하진이 아빠에게 참 좋은 메뉴가 아니었나 합니다.






밥 공기 안에 게장이 담겨져 있고 옆에 위치한 솥에서 밥을 덜어 담은 후 김가루와 야채를 넣고 비비면 되는 게장 비빔밥...
하진이 아빠가 세 번 덜어다 먹는 것을 목격했습니닷!!! ㅎㅎ
게를 좋아하는 하진 아빠 말에 의하면 민물 게장으로 짜지 않아서 맛있다 하더군요.




따끈따끈 바삭한 각종 튀김들.. 고구마튀김, 새우튀김, 스프링롤...
하진이는 워낙 새우튀김을 좋아해서, 이 꼬마녀석이 이 날 새우튀김을 네 다섯마리는 충분히 먹었던 듯 해요.



슌미의 일식부페가 좋았던 점 중 하나가...
아이가 먹을 것이 참 많았다는 점입니다. 새우튀김이나 볶음밥도 그렇거니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우동이 있어서 저희 아이는 이 날 우동만 두 그릇을 먹었네요.
그 외에도 참 소라죽, 호박죽, 미소시루가 있어서 아이들 뭐 먹이지? 할 걱정은 필요없는 듯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디저트 섹션입니다.



먼저 바나나, 리치, 키위, 오렌지와 파인애플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호두파이, 브라우니와 각종 무스케이크들이....









요 커스타드 크림도 맛있어서 하진이가 한 사발 다 먹었다지요...





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 가족이지만 너무 예쁘게 세팅되어 있어서 몇 개 주머니에 쏙~ 넣어가고 싶었던 각종 떡들...

그리고 맛있다고 소문난 과일화채와, 식혜, 수정과 그리고 석류쥬스가 후식 음료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커피는 요청드리면 테이블로 가져다 주시더군요.





우리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했던 아이스크림...
호두맛, 커피맛, 딸기맛과 라즈베리 요거트... 요렇게 네 가지 맛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인상깊었던 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에는 슌미의 직원분들께서 새우튀김 같이 뜨거운 음식이나 아이스크림,케이크를 담는 것 등을 도와주시더라구요.

가끔 제가 포크 등을 가지러 가기 위해 자리를 잠시 비웠을 때도 아이 옆에 와서 말도 걸어주시고 아이가 흘린 것도 주워주시는 등
아이들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잘 보살펴 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자... 이제 말은 그만 늘어 놓고... 밥을 먹어야 겠습니다.
저보다 상전인 아들녀석이 먹을 만한 것들을 담아 먼저 가져다 주었습니다.





보드럽고 짜지 않아 아이들 먹기에 너무 좋았던 자왕무시...
그리고.. 짜지 않고 탱글탱글 맛있었던 우동... 



48개월 미만이라 요금도 부과되지 않았던 무전취식 우리 아들은...
이 날도... 우동을 두 그릇...
새우튀김 네 다섯 개, 찐새우 4 마리, 김밥,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을 먹어주시는 기염을.... 난 네가 자랑스럽단다!!!




아들 녀석 먹을 것을 채워 놓았으니... 이제 저도 식사를 시작합니다.

첫번째 접시
방울토마토와 각종 롤, 보리새우 초밥과 숭어 카르파쵸, 곤약, LA갈비와 감자튀김...
물론 감자튀김은 둘 다 아들녀석 접시로 순간 이동되었습니다.



LA갈비 양념이 세지 않고 고기도 부드러워 이 날 많이 가져다 먹었습니다. 호호호 역시 고기가 좋아~

소고기와 숙주, 버섯, 양배추 등을 넣은 데판야키도 한 접시 주문하여 스테이크 소스를 얹어 먹어보았습니다.



세번 째 접시
유채 샐러드(중앙)와 어른스러운 야채스틱....
광어회와 대게찜, LA 갈비와 닭두부, 메추리알 베이컨 말이로 국적 불명의 요상한 구성입니다 그려....





서방님을 위해 게장 비빔밥도 하나 쓱쓱 비벼 오고...

그런데 서방님 왈.. 김 가루를 너무 많이 넣어서 게향을 다 죽이고 있다며...... 췟~! 먹어봤어야 알지...
다음번에는 김 쪼끔만 뿌려드리리다.... 




우와~ 시원하고 개운한 맛의 조개탕...

정말 백합과 홍합 두 종류만 있었던 것 같은데 너무너무 시원한 맛이 나서 식사 중간에 마시는 국물요리로 딱이었습니다.



새우튀김과 고구마 튀김 등을 모조리 해치우시고..
라즈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탐닉하시는 우리 아드님...



먹는데 집중하여 엄마가 장난을 걸어도 쳐다도 안봅니다.
녀석아... 그렇게 공부를 하면 서울대가 대수냐... 하바드도 가겠구나~~~!!

생선을 잘 못먹는 저와는 달리 육류보다 생선을 좋아하는 하진이 아빠는
이날 자신이 좋아하는 회, 마늘쫑, 게 요리 등을 맘껏 드셨다지요.
자신은 그냥 부페보다 이런 일식부페가 더 좋은 것 같다며... 흡족해 하셨습니다.


이제 저도 슬슬... 디저트를 날라 봅니다.
제일 먼저,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되어 있는 브라우니와 각종 무스케이크를 하나씩 담고,
하진군이 좋아하는 과일젤리와 과일은 소화를 돕는 파인애플 한 가지만...



파인애플 당도가 너무 좋아서... 맘껏 흡입하려 하였으나...
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하진군이 엄마의 파인애플을 탐하여, 자식새끼 입에 넣어주느라... 바빴습니다.



크레마가 훌륭했던 커피...
연한 커피를 좋아하는 하진이 아빠 입에는 좀 강했던 듯 했습니다만... 원두가 다비도프가 아니었을지....

계산 할 때 물어본다는 것이 깜빡 잊어버렸습니다.



시원한 과일화채와, 하진군이 잘 먹어주었던 파인애플을 한 번 더! 베비 원모아 타임...
그리고 무스케이크 위에 장식되어 있었던 말린 오렌지를 하진군이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하여 커스타드 크림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아마 녀석 눈에는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먹었던 보석귤 처럼 보였었나봐요.
껍질 부분을 제거하고 주니 무슨 곳감 먹듯이 냠냠 짭짭 맛있게도 먹더라구요.

뭐... 먹는 거 첨 보슈? 




호팩카드로 10% 할인을 받고, 앰버서더 포인트 카드로 적립까지 마친 후에
110,880원/2인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1인당 55,440원이라면 훌륭한 구성인 것 같았어요.

노보텔 강남 슌미의 일식부페를 총평 해 보자면....

1. 합리적인 가격 - 텐텐이 붙지 않고, VAT만 붙는다는 점

2. 종류는 많지 않지만 음식 하나하나 질좋은 재료의 맛있는 메뉴


3. 친절하고 아이들을 배려하는 서비스


라고 압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식 가짓 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음식 하나하나가 질 좋은 재료로 담백하게 맛을 내어서 먹고 난 후 속이 더부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이 엄마로써 아이가 먹을 음식이 많다는 것도 제가 이번 슌미 주말 부페를 높이 평가한 이유 중 하나이지요.

또한 아무리 음식이 맛있고 좋아도 분위기가 편치 않다면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될텐데...
슌미는 처음 전화로 예약을 할 때부터, 식사 중간 중간 꼼꼼하게 배려해 주시는 마음과 계산 후 안내까지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다음에 난 꼭 다시 오리... 하는 마음을 갖게 하더군요.

자...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쳤으니... 아이와 약속한 대로 다시 폭포를 구경하러 로비 라운지로 향합니다.





결국 폭포를 원없이 실컷 구경한 다음 노보텔 강남을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배불리 먹고 신나는 폭포 구경을 한 후 차에 타자마자 10초만에 기절한 하진군...
사실 식사하면서도 많이 졸려 보였는데, 맛있는 것 먹고 싶은 마음에 겨우 참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제 아들이지만 웃긴 녀석이 확실합니다.

만약, 어르신들을 모시고 조용히 식사를 할 수 있는 호텔 부페를 원하시거나
소규모 가족모임 및 친절하고 맛있는 일식 부페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하고픈...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 일식당 슌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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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2-04-24 (화) 09:52
슌미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지만, 은주리님의 후기를 보니 왜 슌미~ 가 그렇게 많은 호팩회원님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럭셔리한 분위기 그리고 퀄리티 높은 음식들 ~
그게 슌미가 호팩멤버쉽회원님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
남겨준 소중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HOPAC 2012-04-24 (화) 09:53
그리고, 4월 후기 이벤트를 더욱더 보강해서  총 7분의 당첨자에게 특급호텔 5만원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후기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 있으며
http://www.hopac.co.kr/bbs/tb.php/notice/308/067c1e3533b9955b3189556276b87718
회원님은 5월 5일 토요일 로또추첨방송에서 행운의 숫자 16 번을 부여 받았습니다
HOPAC 2012-04-24 (화) 09:55
또한 정성이 가득하고 사진이 많고 많은 정보를 주는 후기엔 또하나의 추첨번호를 부여해드립니다.
회원님의 후기엔 또하나의 추첨번호 39번을 부여해드리니 행운 가득하세요 ~
천사웅웅… 2012-04-24 (화) 09:57
다녀와본지가 한참이지만 그때도 참 서버분들 친절하시고
음식들 하나하나 너무 맛있어서 즐거운 식사였어요 ㅎ
엄마와 아들이 장난기가 가득가득 ㅎㅎㅎ
은주리님도 즐거우셨나봐요 ㅎㅎ
가인이랑 2012-04-24 (화) 18:09
일식뷔페는 일반뷔페보다도 음식가짓수가 적더라도 퀄리티가 좋아야한다고 봅니다
은주리님의 후기는 왠지 믿음이 가서인지 슌미 이곳은 호감이 가네요
즐거운호… 2012-04-26 (목) 16:16
요즘은 은주리님이 대세 ㅋㅋ
후기 너무 잘보고 있어용 슌미? 여태 순미로 알고 있었는뎅 -.-;;
일식 급 땡기는데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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