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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식음료] 그랜드앰버서더 "더킹스" - 러블리버블리 선데이 브런치
글쓴이 : 은주리 날짜 : 2012-01-16 (월) 19:08 조회 : 5148

새해가 되자마자 격무와 노동에 시달려, 딱 성냥 한번 부욱~그으면 불이 날 것 같이 까칠해진 마누라가 불쌍해 보였던지...  그냥.. "나.. 더킹스 브런치가 먹고 잡다..." 한마디 던졌더니...
쏘쿨~하게 "예약해..."하시는 남편님... 오예~!!!
2012년에는 (3만원 넘는) 외식은 한 달에 한 번 하기로 나름 새해 결심을 하였기에...
그래.. 1월의 외식은 그랜드 앰버서더 "더킹스"의 러블리 버블리 선데이 브런치로~ 결정했어!!!

기분이 좋아서, 어제 저녁 남편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아들도 혼자 재우고~ 친구만나라고 내보내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남편님 더 주무시라고 혼자 아들녀석 아침밥 먹이고~ 룰루랄라~ 브런치 먹으러갈 채비를 합니다.


밤 늦게 친구만나고 들어와서 아침잠이 부족한 남편분은 간다고는 하였으나...
저리 찌뿌둥한 얼굴로.. 말 없는 반항질을...
아드님은 오늘은 또 저 엄마가 날 어디로 데려가는 걸까... 체념하는 듯한 얼굴을...
엄마만 신났습니다.



요즘 호텔부페 중 가장 핫한 곳으로 떠오르는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의 The King's 에서는
일요일 11:30분 부터 15시까지 뒤부아 세미 세코 ((Dubois Semi Seco) 샴페인을 무제한 제공하는 이름도 블링블링한 러블리버블리 선데이 브런치를 실시하고 있답니다. 이름 너무 예쁘지 않아요?
하지만, 술을 못하시거나 운전하셔야 하는 분들도 걱정 없어요!
샴페인 대신 쟈몽주스, 오렌지 에이드 등 주스류로 대체하실 수도 있거든요~



드디어 도착한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입니다~
주차장도 옥외주차장이 마련 되어 있어서, 신라나 임피리얼호텔 처럼 꼬불꼬불 차 대기 힘들지 않았어요. 
발렛을 안해도 괜찮겠더군요.



그랜드앰버서더 정문 회전문 사이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저 조형물이 알록달록 한 것이 마치 젤리빈즈를 보는 것 같아서 들어갈 때 기분이 유쾌해 집니다.



이제는 크리스마스 장식물들이 다 치워져서 차분한 느낌의 로비입니다.
로비는 정말 한산하지요?
의자가 좀 부족하긴 하지만, 로비라운지 델리쪽에서도 앉아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뭐라고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화장실도 갔다가... 위층 결혼식 장도 구경하고... 일식당이니 중식당 까지 모두 구경을 하고 나니 드디어 입장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1착으로 들어갔다지요~ ^^
사실 호텔 부페 사진 찍으려면 굉장히 좀 뻔뻔시럽기도 하고... 용감하기도 하고... 좀 기자 정신으로 무장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왕이면 다른 분들 식사하시는데 불편드리면 안될 것 같아서
가장 먼저 들어가서 빨리 아무도 안계실 때 사진찍으려고 미리 마음을 먹고 갔었더랍니다.



저희 바로 옆 자리 테이블로 기본 세팅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저 보라색 물잔이 볼 때마다 참 예쁜 것 같아요.
선데이브런치이다 보니, 샴페인잔이 함께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벽면에 저와 아들래미 얼굴이 비치네요~

예약할 때 꼬맹이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니 아기의자를 준비해 주셨구요.
저희 아이보다 더 어린 경우에는 안전바가 있는 식탁의자를 준비해 주셨는데, 어른들 눈높이에 맞아서 좋아보이더군요. 그 보다 좀 큰 아이인 경우는 STOKE 의자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창가 자리여서, 아이가 아이패드에 의존하지 않고도 이것 저것 구경할 것이 많아서 다행이었네요.





남편님은 운전을 해야 하는 관계로 자몽주스를, 저는 샴페인을..
그리고 기본으로 세팅된 생수로 페리에, 에비앙, 그리고 저 워머에 담긴 따뜻한 물이 음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를 동반하신 분이시라면 저렇게 샴페인 한 명, 주스 한 명 주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주스도 역시 샴페인처럼 다 드시고 나서 다른 주스로 리필 요청하셔도 되구요.
워낙은 한 번 리필해 주신다고 하시는데 유두리 있게 세 번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샴페인 맛있었습니다~!
워낙 술을 잘 못하기는 하지만... 두 잔 꼴깍 꼴깍 다 마셨다지요...
배가 안불렀다면 더 마실 수도 있었을 정도로 적당히 즐거운 맛이었어요.
제가 술은 잘 모르지만 너무 달짝하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고... 정말 브런치랑 잘 어울리는 케주얼 한 맛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버니니보다는 어른스러운 맛이었어요. ^^





토스트를 할 수 있는 식빵과 페이스트리류와 와플 등등이 있는 테이블입니다.
잉글리쉬 머핀과 베이글이 모닝빵처럼 미니 사이즈로 있어서 깜찍하니 예쁘더군요.
살짝 건드렸는데, 사각... 와삭... 하는 소리가 들렸던 크로아상과 페이스트리도 상태가 좋아 보였습니다만...
빵은 패이스 조절을 위해 딱 2개만 고르기로 했습니다.
빵 옆에는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견과류가 보입니다.


그럼 이제 슬슬... 라이브 부페 해산물 코너쪽으로 가 볼까요?



ㅎㅎ 지난 번에는 식사 끝무렵에 찍어서 너무 없어보였는데.. 오늘은 정말 푸짐하지요?
와~ 저 산더머니처럼 쌓여있는 대하 좀 보십시오...크기가 정말 상당합니다.
저는 소라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남편은 골뱅이라고 하던데.. 뭐 어찌되었건 각종 해산물과 크랩, 전복이 보입니다.



오이스터도 담당하시는 분께, 몇 마리 주세요~ 하고 말씀하시면 그 자리에서 반으로 딱! 쪼개어서 물에 씻어 주신답니다. 그럼 앞에 있는 양념장이나 캐비어랑 함께 드시면 되어요.
바로 그 자리에서 따 주시니까 정말 신선해 보이더라구요.



사시미와 스시코너입니다.

스시 역시, 그 자리에서 주문하시면 바로 잘라서 주시기 때문에 마를 염려가 없어서 좋아 보이더군요.
특히나 저 보리새우인가요? 보통 다른 부페에는 없는 새우 사시미가 있어서 정말 재료에 자신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 그럼 뭐 저는 잘 먹진 않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 먹어야 하는 풀떼기 코너로 이동해 봅니다.
요로코롬 취향에 맞게 드실 수 있는 셀프 샐러드 섹션이 있구요.




각종 샐러드 섹션이 끝나면 이렇게 한식 코너가 펼쳐집니다.
지난번 디너에서는 한식이 너무 실망스러웠었는데, 어라... 오늘 브런치에선 한식코너가 꽤 좋아보입니다.





새우두릅말이가 참 좋아보였는데, 역시나 하진이가 맛있게 먹더군요.
저 청평채도 짜지 않아서 아이 밥반찬하기 좋았구요.
불고기 가지말이도 있고 보기에도 예쁘고 한식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물론 비린 음식을 못 먹는 저와는 먼 음식입니다만... ^^: 새우장이니 양념게장, 물김치도 보이네요.
그리고 저~ 과매기... 과매기 하면 사족을 못 쓰는 우리 서방님이 좋아하시겠군요.
역시나, 저 과매기만 한 접시 떠다 드셨습니다.
오늘 제 옆으로 못오게 해야 겠어요. 마늘냄새, 양파냄새, 과매기 냄새.. 우욱~!!



아이 먹일 수 있는 호박죽과 전복죽도 보이구요.  오늘 아침에 호박죽을 먹였으니.. 죽은 패쓰~!!
그런데 밥은 어디에 있나.. 살피니, 반대쪽 더운 음식 섹션에 영양밥과 흰 밥 두 종류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수정과니 식혜, 전통차도 마련되어 있으니 소화될 겸 한잔 들이키심도 좋아 보입니다.

 

자, 이제 더운 음식 섹션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연어구이, 베이컨 말이, 달팽이요리, 돼지안심 요리, 오렌지소스 오리요리, 갈비찜에 불고기 등등..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튀김류를 보자마자.. "우리 아들이 좋아하겠구먼~" 하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사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혹시 누가 와서 "사진 찍으시면 안됩니다~"하실 까봐 속으로 조마조마 하고 있는데.. 킹스분들은 너무 친절하시더군요. 고기섹션 주방장님은 저 분이 잘생겼으니 인물사진도 찍어달라~ 농담도 해 주시고. 튀김코너분께서는 제 카메라 케이스가 렌즈에 걸릴까 잡아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아이~ 참 킹스 분들은 너무 친절하신 것 같아요!!!


중화요리 섹션이에요.
저는 중식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탕슉만 몇 점 집어왔다지만 여기서 베이징 덕도 해 주시고,
몽골리안 바베큐도 해 주십니다.



드디어 도착~!!! 저의 메인코스... 등심!!! 고기!!! MEAT!! 육류 그릴 코너입니다.
으흐흐흐... 너무 일찍 갔더니, 아직 고기가 안 익었더라구요.
저~ 소고기 등심은 언제쯤 되나요? 하고 여쭈어봤더니, 나중에 자리로 가져다 주시겠다면서 기다려 달라 하시더군요. 그럼 저야 땡큐죠~

언제봐도 맛스러운 구운 파인애플과 그 외 다양한 가니쉬들이 보입니다.
자, 그럼 이제 아들래미 밥을 먹이면서, 고기를 기다려 봅니다.
테이블로 고빽~!



우리 아들래미 밥상이 차려졌습니다~
김치없이 못사는 우리 아들을 위해, 백김치도 준비도었구요...
새우좋아하는 아들래미 새우튀김과 새우 두릅말이, 감자튀김, 연어구이, 소세지, 팬케이크와 불고기, 영양밥 등으로...  한 상 가득 준비해 보았습니다.
꼬마가 저걸 다 먹었냐구요? 훗! 여기에 우동까지 먹었다면..??
게다가... 우리 꼬마는 아직 어려서 공짜라는 사실~ 음하하하하하하!!!
대한민국 만세~!!



장하다 내 아들!! 더 먹어라~!!!

앗! 아까 그 우락부락하게 생기신 약간 달마도사를 닮으신 고기섹션 담당 주방장님께서,
소고기 등심구이를 가져다 주셨어요~

제가 와인소스 좋아한단 말을 잊지 않으시고 와인소스도 정확히 가져다 주시고, 거기에 가니쉬까지 얹어주셨네요. 또 고기엔 머스타드 통후추가 맛있을 거라면서 같이 곁들여 주셨습니다.
오빠는 참 친절하신 분~

건강을 생각하여.. 소식하시는 우리 남편님... 그냥 소처럼 드시는 분이시지요~
우리 서방은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제가 안좋아하는 데다가 잘 만질 줄을 모르니...
이런데 나와서라도 많이 드셔야 합니다.
전복에, 캐비어에, 오이스터에, 낫토까지 고루고루~ 참 지저분하게도 담아오셨네요...



디스이즈 마이 퍼스트플레이트~!!
우케케케~ 초록색이라곤 거의 보이지 않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중심의 식사...
게다가 여김없이 초딩입맛임을 증명하여 보여주는 저 김밥...
버터가 맛있어서 잉글리쉬 머핀 하나를 다 먹어버렸다는... ㅎㅎㅎ
잼도 종류는 딸기잼 하나 뿐이었지만 맛있었어요.
그리고 건강을 생각해서(?) 토마토도 먹어주었고~ 흑임자 치킨 샐러드도 약간 먹었습니다.

저 위에 스테끼를 한 접시 다 먹고 또 등심을 가지러 가자... 고기 담당하시는 분께서... "맛있으셨나봐요~"
하시는데... 사실.. 저는 소처럼 먹는 여자랍니다. TㅅT;; 뭐 이 정도 가지고...

저는 처음에 테이블에 세팅된 워머로 감싼 포트에 커피가 담겨져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따뜻한 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놓아둔 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커피는 어디에 있나요? 하고
한 마디 여쭈어보았더니.. 테이블까지 가져다 주셨어요~
어머.. 지난 번에도 느꼈지만 여기 커피 맛있어요. 델리에서 다비도프 팔던데.. 여기 다비도프 커피인가요?

자몽주스를 다~ 드신 후 오렌지에이드로 리필하신 남편님 드링크..
그런데, 맛이 자몽주스가 더 맛있다네요. 혹시 주스로 드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주스는 자몽으로~ (저도 쪼끔 뺏아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두번째 접시입니다.

우동 이외에도 쌀국수를 주문하실 수도 있구요. 저희 아들이 워낙 우동을 좋아해서 우동으로 주문했었는데..
보통 호텔 부페 우동 퍼져서 맛없는 경우가 많은데 우동 국물도 너무 짜지 않고 면도 탱글한게 맛있었답니다.

김치전도 있기에 한 점~ 오.. 맛있군!
오렌지소스 오리구이도 한점~ 오.. 향이 좋군!
다들 양고기~ 양고기~ 하시기에 한 점 가져왔으나.. 오.. 내 취향이 아니군!


몰랐었는데~ 즉석 파스타 코너도 있더군요.
소스는 토마토와 크림, 면은 스파게티와 팬네로 준비되어 있어서 저는 팬네 크림소스로 부탁드렸는데
그 앞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주문하시면 테이블로 가져다 주시네요. 역쉬~ 친절한 킹스...

게다가 맛도 좋아요!!! ㅎㅎㅎㅎ 예전에 메리어트에서 스카페티 먹고 토할 뻔 했었는데..
여기 크림소스 정말 맛있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디저트 코너로 달려볼까요?
우선, 달달이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떠 먹는 요거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요거트로 잡수시구요.. 아님, 과일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달다구리파이기에.. 달다구리로 달려갑니다.
먼저~ 알수크림!!! 오오~ 한 여덟가지 맛의 알수크림과 소르베와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더 킹스를 좋아하는 또 한가지의 이유~!! 넉넉한 인심.. 아에 퍼가슈~ 디저트 코너로 입장합니다. 저 위에 젤리빈즈 보이시지요?
저 젤리빈즈를 작은 비닐봉투에 포장해 놓아서... 아이 있는 집은 몇 개 기념으로 가져가셔도 좋거든요.





젤리빈즈라면 자다가도 벌떡 깨는 하진군... 신났습니다.
엄마~ 엄마~ 해 가면서 양손 가득 욕심껏 많이도 집어오네요.
그래.. 오늘은 너의 날... 너는 공짜니... 맘껏 취하도록 하여라~

저 초콜렛 퐁듀 밑에도 다양한 수제 초콜렛이 서랍 속에서 얌전히 날 선택해 주세요~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 내가 너를 먹어줄 게...

히히~ 저의 디저트접시입니다... 아앙~ 난 몰라.. 다욧트 따위... 난 모르는 일이야...
다양한 초콜렛과 티라미슈.. 망고 셔벳이에요.
망고셔벗이 정말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셔벗보다는 알수크림을 좋아하는 편인데, 왠 변덕인지 망고셔벗이 땡겨서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랬어요. 저 하나를 다 먹고 나서 또 레몬민트 셔벗을 주문해서 먹었다지요.
여기 셔벗이 참 맛있더군요. 고기와 여러 음식들로 더부룩해진 속을 뻥! 뚤어주는 맛이었어요.
케이크는 그냥저냥... 뭐~ ^^: 케이크는 아직도 그랜드키친이 승!

마지막으로 카페라떼 한 잔을 주문했습니다.

커피는 레귤러(아메리카노), 라떼, 까푸치노 이렇게 세 종류를 주문하실 수 있는데,
레귤러 커피도 맛있었지만 까페라떼 정말 맛있었어요~ 거품이 보들보들~ 야들야들~
커피도 맛있는데, 우유거품까지 너무 맛있어서 깜딱 놀라고 말았답니다.

아.. 오늘은 맛있다.. 가 남발이네요. 제가 워낙 이렇게 긍정적인 사람은 아닌데 말입쇼...
하지만 맛있는 건 맛있는 거니까요...
게다가 더 좋은 거 알려드릴까요?
호팩 카드 있으면 10% 할인, 그랜드앰버서더 맴버쉽 카드 있어도 10% 할인, 현대카드 플래티늄 급 이상 도 10% 할인이 된다는 거..

그보다 더 좋은 건?
더킹스는 다른 호텔처럼 봉사료는 안붙고 깔끔하게 세금만 10% 붙는다는 거...

그래서, 원래 세금포함 69,000원/1인인 브런치가.. 둘이 도합하여 124,200원 나왔다는 거지요.

호텔 브런치가 보통 세미부페 + 메인 요리 주문 = 70,000 X 1.21 X 2명 = 169,400원 정도 된다는 걸 감안한다면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보셨다시피 메뉴나 질은 저렴한 편이 아니지요..
저 가격이면, 호텔 브런치 최강자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사실 브런치라기 보다는 디너 메뉴 같지 않나요?)

사실, 저는 호팩, 맴버쉽, 현대카드 다 가지고 있어서 중복할인은 안되겠지만, 맴버쉽 포인트 적립은 가능하냐 여쭈어보았더니 가능하다 하시네요. 제가 잊어먹고 맴버쉽 카드를 안가지고 왔다 하니, 영수증 믿고 맡기시면 킹스에서 적립해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신 더킹스~~~!!! 뽀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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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2-01-17 (화) 15:34
정말 너무나도 완벽한 후기라고 생각됩니다.
더 킹스뷔페는 호팩과 새롭게 제휴한 호텔뷔페로 많은 회원님들의 사랑을 받고있는데
그 이유가 은주리님 후기 한편으로 다 나와있는듯 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킹스뷔페 저도 꼭 한번 달려가서 먹고싶어집니다.
     
     
은주리 2012-01-18 (수) 13:46
제가 호팩에 감사드리지요...
요즘 호텔 부페 중에는 가격대비 더킹스가 막강하다는 점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여요.
저는 킹스 조식때문에 숙박하고 싶은 사람 1인이랍니다.
추가번호 부여 감사합니다.
HOPAC 2012-01-17 (화) 15:35
그리고, 1월 후기 이벤트를 더욱더 보강해서,  총 7분의 당첨자에게 특급호텔 5만원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후기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 있으며

http://www.hopac.co.kr/bbs/tb.php/notice/241/1e8bf4daac947c0081f7240d032bde1d

회원님은 2012년 2월 4일 토요일 로또추첨방송에서 행운의 숫자 14 번을 부여 받았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HOPAC 2012-01-17 (화) 15:35
또한,, 많은 사진과 정보가 가득한 정성이 가득한 후기엔 또하나의 추첨번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회운님의 후기엔 또하나의 추첨번호 42번을 부여해드리니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
즐거운호… 2012-01-19 (목) 10:40
와웅 브런치도 장난 아니네요 더 킹스는 ㅋㅋㅋ
카페 브런치도 자주 먹으러 갔지만
이제 브런치는 요정도는 되야 먹었다고 할수 있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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