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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포천아도니스 호텔 후기
글쓴이 : 아름다운 날짜 : 2011-12-14 (수) 09:55 조회 : 3705

10월에 호팩 처음 가입하고 호팩통한 2번째 여행입니다.


12월 10일 토요일, 4시반 동서울에서 출발,

가다보니 해가 지고 있네요..

 

길은 막히지 않았는데,

중간에 이동에서 이동갈비 먹고 가느라

(1인분 호주산400g  24천원) 

 

호텔엔 7시쯤 도착했나봐요.

로비에서 맞아주시는 산타할아버지..

한 쪽에는 산타복장이 있어서 기념촬영 가능하게 해놓았네요.

로비는, 토욜 저녁인데도 한산했어요.



저희는 5식구라 온돌스위트로 예약.

객실 상태는 훌륭했어요.

깨끗하고, 따뜻하고,

무엇보다, 세면대 바닥까지 온돌이 들어와 좋았어요.

침구는 4채였지만, 사이즈가 넉넉해서

추가하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아, 그리고 티비가 거실과 방에 각각 있어

애들과 채널전쟁을 하지 않아도 되어 좋았네요~




 

 짐 풀고, 허브아일랜드로 출발.

(음, 프론트에 문의했더니 8시 폐장이라고 해서 포기하려다가,

혹시나, 인터넷검색했더니 10시 폐장이더라구요..)

 



출발하기전 영하의 기온이라해서 걱정많이 했는데,

다행히 바람이 별로 불지 않아서, 다닐만 했어요.

그래도 산 속의 밤공기 엄청 차가웠어요.. 목도리,장갑은 필수~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니 2시간 금방 가네요..

선물가게에서 3만원이상 구입하면 신북온천 입욕권 1매 주더라구요.

 

호텔로 돌아와서

웰컴드링크로 사이다, 오렌지쥬스, 포도쥬스 2잔 받아서 객실로 고고~

 

일욜아침 정원

곳곳에 눈이 쌓여있더라구요.


스위트라 조식권 4매.

8시반쯤 내려가서

초딩 막내만 추가로 결제하고 뷔페 입장.

먼저 말하지 않아도 호팩회원이시군요.. 미리 알아봐주시고 할인해 주시네요^^~

 (카드 제시해야 합니다)

 

메뉴는..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한식 좋아하는 저희 식구는 너무 잘 먹었어요..

팬케잌, 인기폭발.. 9시 넘으니 한참 기다려야했다는..

(음, 빵과 잼 한 가지 정도는 있었으면..하는 욕심은 살짝 드네요~)

 

다행히 날씨가 따뜻하여 1시간정도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놀고,

11시 체크아웃후

(선입금한 계약금도 알아서 정산해주시더라구요~)

 

입장권 받은 아트밸리로 출발..

음, 입장권과 모노레일탑승권을 분리해서 받더군요.

(왕복모노레일탑승권만 성인4천,청소년3천,소인2천)

 

이 곳 풍광사진은 많이 올라와있어 패쓰~

군데군데 쌓여있는 눈으로 만든 작품^^

 

포천까지 왔는데, 산정호수는 보고가야지..!

이 곳은 20년전 유원지 모습 그대로네요~

아침을 든든히 먹어서인지, 여기서 추억의 음식들로 간단히 점심 해결

국화빵... 정말 오랜만에 먹었네요

 



신북온천에 들러 몸 좀 녹이고,,,

3시쯤 들어왔는데, 입욕사우나권만 판매하더라구요.

(대인 8천, 소인 6천)

주차장은 거의 꽉 찼는데, 주장안은 여유있어서 다행.

노천탕에서 하늘도 올려다 보고..

엥, 근데,, 오후 끝물이라 그런지, 때 부스러기들이 둥둥..

뭐 그래도, 물이 좋아 패쓰^^~ 

 

신북면 심곡리 오리마을가서 저녁 먹고 돌아왔어요.

1마리 43천원. 반마리 27천원,

 

 저희 가족은

1마리(꼬치14개)+훈제반마리+돌솥밥3 이렇게 시켜서

나중에 나오는 오리탕까지 싹싹... 포식했네요.

 

(이동갈비에서도 그렇고,

구워지기만 하면 게눈 감추듯 사라지는 고기, 익힐동안 기다리기가 힘들었어요.

-- 애들이 자라니까 이런 말 못할 고민이 생기네요 ㅠ)

 

6시반에 신북면에서 출발해서

네비가 안내해주는 대로 의정부 시내거쳐

동부간선도로 타고 왔는데, 막히지 않고

8시쯤 도착.

 

저희 원래 한 곳에서만 주구장창 있다가 오는 스타일인데,

어쩌다 보니, 이번에는 계속 이동하는 스케줄이 되어버렸네요^^

 

저 원래 후기 잘 안 쓰는? 못 쓰는?데

사실 가기전에 다소 걱정을 했었던 지라

저희는 만족했던 여행이라 후기 남겨봅니다.

 

 


HOPAC 2011-12-14 (수) 11:38
후기를 너무 잘쓰셨네요 ~~~ 예쁘게 화면 구성이나, 사실적인 사진등,, 내용까지 아주 정갈지고 멋진
명품 후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잘안쓰는 후기가 이정도인데, 제대로 쓰면 얼마나 멋진 후기가 될지 너무 기대되네요 ^^

아도니스호텔은 11월달부터 호팩과 새롭게 제휴가되서, 많은 호팩회원님들의 방문으로 사랑을 받고있는

호텔인데요,, 왜 그렇게 사랑을 받는지,  아름다운님의 후기가 이를 증명해주네요

남겨준 소중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OPAC 2011-12-14 (수) 11:40
그리고, 12월 후기 이벤트를 더욱더 보강해서,  총 7분의 당첨자에게 특급호텔 5만원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후기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 있으며

http://www.hopac.co.kr/bbs/tb.php/notice/225/c4a4394729db54b602760644539e09b1

회원님은 2012년 1월 7일 토요일 로또추첨방송에서 행운의 숫자 17 번을 부여 받았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12월 후기부터는 많은 호팩회원들에게 알찬정보와 사진, 그리고 내용전달이 잘된 소위 명품 후기엔

또하나의 추첨번호를 부여해드리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후기에 또하나의 추첨번호 41번을 부여해드리니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싱싱맘 2011-12-14 (수) 13:12
후기에 정성도 가득 재미도 가득해서 좋네요 ㅎ
그리고 아이들이 잘 먹어서 기분 좋으시겠어요
온돌스윗트 너무 괜찮아 보여서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다녀와바야겠네요 ㅎㅎ
가인이랑 2011-12-14 (수) 13:38
포천 이동갈비,막걸리가 꽤 유명하죠 지인분이 의정부에 계셔서 가끔 이동막걸리를
맛보게 되는데 탄산이 강해서 갈비같이 달달한 음식과 먹을때 잘 어울리더군요
롤링과 아도니스를 저울질중에 지인분이 계셔서 아도니스로 선택할려는데
산정호수,오리마을 잘 메모해두겠습니다.
즐거운호… 2011-12-14 (수) 16:23
아 징짜 아도니스는 맘만 먹으면 금방 갈 거린뎅
아직도 미적미적거리고 있어서 마음만 이미 포천 열두번도 더가고 ㅋㅋㅋ
갈비도 오리고기도 에공 갔다오면 후회없이 먹고 올께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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