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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4월 과학의 달 맞이 대전여행(굿모닝 휴 레지던스 호텔)
글쓴이 : 두림맘 날짜 : 2014-04-16 (수) 14:30 조회 : 2100
*** 블로그 글을 그대로 퍼와서 "~~~~임." 요런 말투네요...^^;;; 이해해 주세용~~
 
1. 기간 : 2014.4.11(금)~4.12(토)
 
2. 일정
   - 첫째날 : 퇴근-두 딸들 픽업-봉구스 밥버거와 컵라면 구입 후 익산 출발-대전 굿모닝휴 레지던스 호텔 도착(저녁 7시)-호텔룸에서 밥버거와 컵라면으로 저녁식사-대전시민천문대(8시 20분~  )-다시 호텔로 돌아와 씻고 취침
   -둘째날 : 9시 40분쯤 체크 아웃-솔로몬 로파크(10:00~  )-대전오월드(12:30~18:30)-익산으로 출발
 
3. 비용 : 톨비 6,400+굿모닝휴호텔숙박 61,600+어린이 2명 조식추가 14,000+기타 간식, 식사, 기념품 등등 35,000원+오월드자유이용권(어른1명,어린이2명)54,500 / 대략 총합 171,500원
 
호팩에서 후기를 읽으니 주차가...주차타워 방식이라는데, 아직 한 번도 이용해 보지 못한 방식이라 걱정이 되어 출발 전 전화를 해 문의했더니 지상에도 호텔 맞은 편에 주차장이 있다고 함. 다행~ 정말로 호텔 맞은 편에 굿모닝레지던스호텔 전용주차창이라고 커다란 간판이 똬악!! 자리도 널럴함. 주의할 점은 프런트에서 반드시 주차권 받아서 관리하시는 분께 드리고 차 빼야함^^

우리가 머문 곳은 스탠다드룸 709호. 최근 후기들이 청결도 면에서 안좋아 살짝 걱정했으나 다행히 709호 상태는 굉장히 양호했음. 다행 다행~~ ^^






 
 
침구추가 안하고 조식만 추가했기에 집에서 아침에 침낭 하나 챙긴다는 걸 깜빡해서 저 침대에서 셋이 자는데 사실 좁았음. 저 침대는 딱 두 명 자는걸로~~!!
 




누가 호텔방에서 고기도 구워먹나보다.... 허거걱...




앞 사람이 냉장고 전원 빼놓은 것도 모르고 한참 있다가 전원을 꽂아서 시원한 물을 먹었음. 소음 때문에 전원을 뺐을 때는 다음 사람을 위해 다시 꽂아 놓는 센스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난 소음 따윈 상관없는 대형 스피커 옆에서도 잘 수 있는 둔녀~~^^)
 

엄마는 저녁준비(?)-그것이 비록 컵라면과 밥버거일지라도- 하시는데 또봇에 빠져버린 딸랑구들...
 

저녁 먹고 대전시민천문대 가려고 나서는 데 호텔 앞에 저 파란색 승합차가 똬악!! 아마 역이나 터미널에 내린 투숙객을 태우러 다니는 차인가 봄. 저렇게 크게 호텔로고 콱!! 달았으니 불법적인 운행(신호위반, 주차위반 이런 것)은 정말 못할듯... 완전 눈에 팍팍 들어오는 승합차^^
 
숙소에서 한 15분쯤 차로 이동하여 만난 대전시민천문대의 모습.





천문대에서 가장 좋았던 천체투영관. 천문대에서 사진을 못찍게 제한이 많아서 사진이 별로 없음. 입구 사진만... 주의사항이 인상적!! 우는 아이 입장금지래...^^
천체투영관에서 뒤로 확 제껴지는 의자에 누워 딸들과 함께 쏟아지는 별을 바라보는 기분은...(실제 별이 아니라 할지라도) 진정 감동에 가까웠음. 더군다나 별자리에 대해 설명해 주는 해설까지 곁들여져 저 안에 있던 30분이 마치 3분처럼 지나가버렸음. 더군다나 프로그램되어 있는 같은 별자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 날의 대전의 하늘을 보여주는 시스템임. 그러니까 여름에 가면 대전의 여름 하늘을, 가을엔 또 가을하늘의 별자리를 보면서 설명을 듣는 것임. 진정으로 대전시민들이 부러운 밤이었음... 내가 대전에 산다면 난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천문대에 갈 것임...거기다 모든 게 다 무료...^^

전시실은 보조관측실에서 시리우스랑, 목성이랑, 달 보고 나서 천체투영관 별자리 보러 가기 전에 잠깐 들러서 휙 둘러봄.

주관측실과 보조관측실에선 시리우스, 목성, 달을 보았음. 목성은 줄무늬와 위성 4개까지 다 보임. 그 날 나와 두림이가 본 시리우스의 빛은 무려 8년 반 전에, 목성은 43분 전에 그 곳을 출발한 빛들임. 그 설명을 들은 후로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 조금 달라졌음.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저 반짝임은 또 언제 저 곳을 출발한 것일까? 나를 만나기 위해 저 별빛은 얼마를 달려왔을까? 뭐 이런 감상에 쉽게 빠져들게 되었음. ^^
관측 시간은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에 매월 업데이트 되는 것으로 보임. 우리는 8:30~8:50 타임의 보조관측실 >> 전시관 살짜쿵 둘러보기 >> 9:00~9:30 타임의 천체투영관 >> 9:20~9:40타임의 주관측실을 이용했음. 개인관람은 예약없이 관람 가능하지만, 30인이상 단체관람은 인터넷예약 필수임.



별 보는 것도 좋지만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천문대 온 기념으로 야광별 같은 기념품 하나 정도는 사줘야 또 우리 두림이 기분이 더 더 좋아지므로 기꺼이 지갑을 열었음. ^^ (야광별 2천원, 별자리 스코프 만들기 3천원으로 별로 비싸지 않았음^^)
 
혹시라도 떨어질까 둘째는 벽쪽으로, 첫째는 가운데... 정말 내 자리는 너무 좁았음. 하여 결국 나중엔 아이들 발밑에서 가로로 잤음.(이건 절대적으로 내가 단신이라 가능한 것이었음.^^)
 











조식 조식~~~ 7,000원의 가격에 이 정도 구성이면 난 만족함. 사실 아침밥 평소에 거의 안먹는(평소에 빵과 쉐이크로 아침식사) 우리 소식모녀에겐 비싸고 맛있는 조식보다 딱 우리 먹을 것만 있는 요 저렴이 조식이 더 알맞음. 비싼 조식 가도 우린 결국 딱 요런 구성으로 먹기에...ㅎㅎㅎ

촉촉한 아침 봄비를 바라보며 조식 먹으니 좋은가, 우리 둘째양? ^^
 
 
비가 오지만 일단 우리의 원래 계획된 일정대로 움직여 보기로 하고 체크아웃 후에 솔로몬 로파크로~~!!

솔로몬 로파크 내 헌법광장과 정의의 여신상...

달려 달려~~~ 아파트에선 못 뛰니까 이런 데 왔을 때 맘껏 달려~~~


세 가족에 아이 다섯 명인지라 거의 전세 내다시피 했던 체험관...
 

오토바이 삼매경 첫째와 탁본체험 삼매경 둘째... 너희들을 보며 엄마는 진정 "한 어미의 자식도 아롱이 다롱이"라는 옛 말을 절감한다.  어쩜 이리 다를까?? ^^
 
거기 곤장 맞는 곳인데... 표정이 너무 해맑은 것 아님?
 
로파크.... 대전 살면 그냥 하루 날잡아서 여기 와서 하루 종일 체험하고 놀고 그래도 될 듯한 곳이었음. 체험할 거리도 많고, 3D 영화상영도 하고, 밖에 나와서 뛰어놀다가 또 체험해도 되고... 대전 시민들이 또 한 번 부러움... 아...부러우면 지는거다...
 
로파크 체험 끝나고 밖으로 나오니 언제 비왔냐는 듯 햇살이 쨍~~!! 대전 오월드로 고고고~~!!
 
자...이것은 자유이용권이란 것이여... 오늘 하루 그냥 신나게 본전 뽑으며 놀아보자고~~ 다짐하는 세 모녀...^^
 

놀아서 지치기 전에 인증샷 존에서 인증샷 하나 먼저...
 

수많은 놀이기구를 탔으나.... 다른 아이들도 많이 찍힌 관계로 그냥 회전목마 사진만 하나~~!!
 
아프리카 사파리 버스 안에서 저 실감나는 표정~~ 어쩔거야~~ㅎㅎㅎ(지금 호랑이 흉내내는 것임?)
 
어맛, 예쁜 꽃을 보더니 언니에 대한 사랑이 막 퐁퐁 샘솟나봐... 기습뽀보에 살짝 당황한 울 첫째공주님....ㅋㅋㅋ
 

놀이 기구 타느라고 동물들은 그냥 휘이익~~ 둘러본 정도... 그래도 먹이주기 체험은 정성껏 했음. 무섭지만 용기내어 입 속에 쏘옥~!! (들고있는 종이컵에 저 아이들의 사료가... 자판기에서 천 원에 판매)
 
여섯 시간을 오월드에서 보낸 후... 엄마는 다짐했음. 놀이공원 같은 곳은 이제 꼭 아빠랑 같이 오는거다~~~ *^^* 저질체력 엄마는 그 후 또 한 시간 20분을 운전하여 집에 돌아온 후 장렬히 뻗어버리셨다는 뒷얘기가 전해지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떠났던 대전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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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4-04-17 (목) 09:54
잘몰랐던 부분들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후기였습니다.
자매들이 사이가 너무 좋네요 ^^ 부모님들이 계획한 여행에 자녀분들이 저렇게
즐거워하면 정말 뿌듯할 것 같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4-04-17 (목) 09:54
그리고, 4월 후기이벤트를 더욱더 보강해서 최대 7분의 당첨자에게 5만원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후기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 있으며
http://www.hopac.co.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792
회원님은 5월 3일 토요일 로또추첨방송에서 행운의 숫자 14번을 부여 받았습니다
HOPAC 2014-04-17 (목) 09:55
추가로 많은 사진과 정보 내용을 보여주어 호팩회원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명품 후기엔
감사의 의미로 또하나의 추첨번호를 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회원님의 후기에 감사의 의미로 추첨번호 40번을 추가로 부여해 드리니
행운 가득하세요 ~
즐거운호… 2014-04-17 (목) 13:48
정말 주차가 가장 큰 고민이였는뎅 한방에 해결이네용 ㅋㅋ
천사웅웅… 2014-04-18 (금) 13:16
오래전에 다녀온 굿모닝휴인데
아직도 깔끔하니 참 좋네요 ㅎㅎ
쪼토그래… 2014-04-21 (월) 09:15
대전갈 일이 없어ㅠㅠ 눈독만 들이고 있는 휴호텔이예욘ㅠㅠㅠ 락희도 넘넘 가보고 싶은데... ㅎㅎ 이제는 호텔탐방을 위해 대전 여행을 가야하나 싶어용ㅋㅋㅋ!!
가인이랑 2014-04-22 (화) 17:49
출장갈때마다 애용하는 굿모닝휴 직원도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 뭣보다도 금액이 가장 큰 메리트인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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