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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1편> 부산롯데와 함께한 가족여행 ^.^
글쓴이 : 휘바휘바 날짜 : 2014-02-26 (수) 00:48 조회 : 2397
이번 여행은 조카의 생일과 엄마의 기분전환을 위해 계획한 엄마,누나 그리고 조카와 함께한 여행입니다.
다녀온지 얼마 안됐지만 1박2일로는 부산을 잘 돌아봤다하기엔 부족해서 다시 부산으로 향하게 됐습니다.
역시나 저번 이용때 너무 만족스러웠던 부산롯데로 숙소를 다시 잡았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가기보단 금요일 부산에 도착하고 토요일 아침부터 부산을 돌아보고자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바로 부산으로 향해 새벽에 도착 잠만 자고 새벽부터 일어나 부산의 1박2일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한 곳은 해동용궁사입니다. 해돋이를 보고싶어했지만 도저히 그렇게 일어나기에는 힘들어서
아침 8시 반에 출발했습니다.
 
자 신나게 출발합니다. ^.^
 

해동용궁사 초입에 써있는 창건 역사에 대해서도 읽어보는데 조카가 초등학생이라 관심이 많네요 ^.^

 
 
조카는 가는 길목에 있는 십이지상중에 자신의 띠에 안겨 사진도 찍어보고 다시 길을 갑니다.
 
 
 
 
아래 사진에 모여있는 돌상이 있는데 아들을 낳게 해준다는 상이라네요 누나는 엄마보고 만져보라고 하네요 ^.^

 
 
장수계단이란 곳을 지나가다보면 해변산책길이 나오는데 이곳 경관이 참 좋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바람이 꽤 불고 파도도 거세게 부서지는곳인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

 

 

 
 
용궁사에 진입하니 이렇게 작고 예쁜 동자승 피규어가 약수터 옆에 장식되어있습니다.

 

 

찍어놓고 보니 재밌어서 보여드리는데 싱크로율이... 좀 되나요 ^.^
 
용궁사에서 해변산책길 쪽을 바라보는것도 좋네요

 

돌아나오는길 행복한 사진도 한장 찍는데 조카는 힘든가보네요 ^.^


아침을 안먹고 출발했기때문에 바로 밥을 먹으러 가는데 가까이에 유명한 맛집이 있습니다.
기장에서 최초로 짚불꼼장어를 한곳인데 외갓집이라는 곳입니다.
 

아래 짚불이 쌓여있는곳이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화형장? 입니다. ^.^
글 내용이 재밌습니다. 예전 출산드라 버전이죠 ^.^
 

내부로 향하면 시골집 뒷길 같은곳을 지나 역시나 방도 시골집같은곳에 자리 잡았습니다.
 


소금구이 2인분, 양념구이 2인분을 주문하고 화형되는 장면을 보고자 다시 화형장을 찾았습니다. ^.^
난리를 치는 꼼장어에 제가 놀래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 

 

 

 

먹을줄 아는 누나와 저는 소금구이를 집중적으로 엄마와 조카는 양념을 먹고 밥까지 볶아 먹었습니다. ^.^

 


배부르게 먹고 다음 장소로 선택한곳이 태종대였습니다. 사실 태종대가 목적이라기보단 근처에 있는 TV에 나온 어묵 베이커리를
가기 위해서 였습니다.
 
진입하는곳이 상당한 골목이여서 주변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갔습니다.
 

 

 

 

부산 어묵 정말 맛있네요 여태 먹었던 어묵은 어묵이 아니라는걸 정말 여실히 느꼈습니다.
이곳 가시면 꼭 어묵크로켓 드세요 너무 맛있습니다. 밥을 먹고 왔는데도 작은 박스로 3박스나 사서 먹게 되네요 ^.^
 
이후에 간곳이 태종대였지만 이미 주차장은 가득가득이고 걸어올라가는 사라들이 인산인해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태종대를 가기위해 케이블을 타야하는데 대충 이정도 사람이면 몇시간 기다려야된다
계산이 되다보니 자연스레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이제 부산롯데호텔 숙소로 출발합니다.
부산롯데호텔은 롯데백화점과 같은 주차장을 쓰기때문에 늦게 가면 주차하기 힘든점이 있지만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면
주차하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정문에 차를 세우면 도어맨 분들이 한분도 아니고 우르르 다 오십니다. ^.^
짐 내려주시고 안으로 가져다 주시고 차의 짐을 보면서 이것도 내리는지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순식간에 짐을 하차시켜주는데
환한 얼굴의 미소로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니 엄마와 누나가 기분 좋아합니다.
 
 
정문를 지나면 넓디넓은 로비가 나옵니다. 아래 사진의 오른편에 컨시어지가 있어 들어오는 분들을 자세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일본분들이 많이 오는곳이다보니 한국말을 너무 잘하시는 연예인같은 일본인 남자직원분도 있습니다.

 

 
 
컨시어지 왼쪽으로 지하로 내려가는 롯데슈퍼, 롯데백화점,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있고 그 뒤로는
주차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로비 중앙에 부산롯데 홍보대사?인 연예인분들의 사진이 눈길을 끄네요
 

중앙을 바라보고 좌측으로 그러니까 컨시어지 반대편으로 프론트데스크가 있습니다.
 
이제 체크인을 하고 룸으로 향합니다.

 

부산롯데호텔은 엘리베이터가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왼쪽은 고층 28~43층으로 이동하며
오른쪽은 저층? 1~28층을 다니고 처음 소개했던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 세곳으로 나눠집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중에 하나인 유니세프 드림센터 체험장이 있는 42층 버클리 룸으로 가기위해 갈아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렇게 나눠져있기때문에 엘리베이터가 복잡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룸은 디럭스 패밀리 트윈룸입니다. 킹?사이즈 침대 1 더블사이즈 1 가 있어서 4명이 자기에 충분했고
아시다시피 부산롯데호텔 객실이 넓어서 큰 침대 두개가 들어와도 답답함이 없어 좋았습니다. 
 
 
입성해서 옷걸이에 옷을 바로 걸고 여타 호팩커님들께서 하시는 깃발을 꼽았습니다. ^.^

 

 

 

 

 
 
여기서 참 감사한게 다른 객실 청소하시던 메이드 여사님이 가족을 보시더니 수건과 슬리퍼가 더 필요하시겠다며
말하지않아도 챙겨주시는 서비스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
 
욕실도 넓고 청소상태 굿이고 수압 아주 좋습니다. ^.^ 

 

 

 

전망도 고층 호텔이다보니 도심뷰여도 너무 좋네요 조카도 신나합니다. ^.^
 

 

 

 
 
룸에 짐을 풀고 이번 여행의 목적중에 하나인 유니세프 드림센터로 향합니다.
저희 조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세계를 위해 돕는 기구의 장이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이십니다.
그래서 조카의 6살때부터 꿈은 유엔사무총장입니다. ^.^
 
구호단체 유니세프 드림센터 체험이 부산롯데에 떳을때 꼭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획했으니 바로 가봐야겠죠
 
드림센터는 42층 버클리 룸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28층으로 올라가서 반대편 엘리베이터로 바꿔 타야합니다.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홍보대사님과 악수도 하구요 ^.^

 



도움이 필요한 나라의 아이들의 실상을 아이들이 잘 느낄 수 있게 하지만 공포감을 느끼진 않게 인형으로 잘 비교해두었습니다
 

 

 

수익금을 얻기 위해 판매하는 제품들이 있고 구매를 하게 되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어떤 물품들이 제공되는지도 알려줍니다
 



 
아래는 아이들이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며 연만들기의 경우 유니세프와는 별개이며 체험프로그램중에 하나입니다.
미리 신청하셔야만 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안된다고 하셔서 조카가 아쉬워 하네요 ^.^;;




 
아래는 아우인형입니다. 이름이 왜 아우인형일까 생각했는데 말그대로 동생을 뜻하는 아우 인형입니다.
박스안에 재료들을 이용해서 인형을 만들어 내가 사도 되고 다시 박스에 넣어 보내 판매하게 하는 인형입니다.
참 취지도 좋고 재미나 여러모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인형인것 같습니다.
 

 
아래 스티커는 하나당 2천원을 기부하는 것으로 부산롯데호텔에서 기부한다고 합니다. ^.^

 
오후의 일정은 부산롯데호텔에서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 L.T.E 입니다. 저희는 야호야호 라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요일별,
시간별로 이용가능한 체험프로그램이 다르니 확인해보고 미리 신청하세요
 
체험프로그램이 6시 반부터 10까지여서 시간이 남아 제가 좋아하는 호텔 탐방에 들어갑니다. ^.^
저번에는 토요일 늦게 도착해 부산 관광하느라 호텔을 둘러볼 여력이 없었는데 일찍 가니 이런부분이 참 좋네요
 
내려갔다 온다니 조카가 띠뜨케익이 먹고 싶다고 따라간다고 해서 안된다고 하고 내려왔습니다.
델리에 아이들을 절대 데려가면 안됩니다. 먹고싶은거 사오겠다고 하고 와야 합니다. 제 눈도 돌아가는데 오죽할까요 ^.^;;
 




 
델리 옆으로 와인데이 행사를 하네요 와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금액이 저렴하고 좋습니다.
 


 
델리 뒤쪽 라세느 오른쪽에 이태리 레스토랑이 있네요 이곳엔 엄청난 것이 있는데 왜 저번에는 못봤을까요 ^.^
사진을 보여드리기전에 먼저 호텔관계자분들이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브레이크 타임이여서 직원분이 있다면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을려고 했는데 안계셔서 몇장 찍고 나왔습니다. 
 

 
와인 저장고입니다. 1층 2층으로 되어있는데 양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바로 나와서 화장실을 가는데 멋진걸 발견했습니다.
델리 뒤편 라운지 가는길에 있는 곳인데 바로 스크린골프입니다. ^.^ 
 
 
안에 이용객이 있어서 내부는 못찍었는데 라운지에서 운영하는것 같았습니다.

 
아 그리고 다시 한번 호텔관계자분께 죄송합니다. ^.^;;
궁금증도 병이라지만 보이는데 안보고 가기도 참 힘들어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여우야 패키지에 있는 가라오케를 찾았습니다. 이용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크린골프 바로 옆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크기가 다른 룸이 두개 있는데 불은 사진찍고 바로 껐습니다.
 

 
라운지를 찍고 싶었는데 꽤 많은 이용객들이 있어서 맞선이신것같은 분들이 대부분이셔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조식 먹으러 갔을때 오픈하지 않은 시간에 찍었습니다. ^.^
 
이제 체험프로그램을 가야할 시간입니다. 6시 20분까지 로비에서 빨간색 점퍼를 입은 직원을 찾으면 됩니다.
부산롯데를 가신다면 1박당 1회 무료인 체험프로그램을 꼭 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체험프로그램은 워낙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나오다보니 사진을 제외했습니다.
 
저번 부산여행을 왔을때 부산관광을 위해 제가 도로에 쏟아부은 시간이 4시간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그만큼 교통체증이 심한곳이다 보니 자가로 운전하면 피곤은 두배가 됩니다.
 
체험프로그램으로 관광하고 싶었던곳을 데려다주고 코스를 다 설명해주니 주차할 걱정할필요없고 대중교통이라면
택시비나 머리아프게 모르는곳 버스나 지하철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운이 좋다면 저희처럼 코스에 포함되지 않는 멋진곳들도 데려다 주니 더할나위 없습니다.
거기에 친절하고 재밌는 설명을 해주시는 가이드분들까지 금상첨화죠
 
산복도로 유치환 우체통에 가서 달동네에서 보는 야경을 보고 보수동 책방거리에 하차해서 골목도 구경하고
바로 깡통 야시장을 보러 갔습니다.
야시장부터 호텔버스 재승차까지 2시간동안 자유롭게 관광하며 먹거리를 즐기시면 됩니다.
코스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도에 코스와 맛집 유명먹거리 등을 표기한 책자를 주거든요
 
저희는 누나가 먹고 싶어하는 지지미와 오징어무침, 어묵과 물떡, 단팥죽과 설빙이라는 팥빙수를 먹었습니다.
저녁에 일부러 속을 비우고 가서 더욱 효과적이였습니다. ^.^  
 
이후에 집결지인 용두산 공원으로 향하는데 왜 이곳일까 했는데 이곳에 부산타워가 있었네요
360도 다 유리로 되어있어 부산의 야경을 대부분 살펴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산을 좋아하시는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였습니다. ^.^
 
체험프로그램을 끝내고 호텔에 도착하니 10시정도 하지만 저는 뭔가 섭섭함이 남아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항상 그리워하는 돼지국밥 때문이죠 군제대후 군대후임이자 친구인 부산친구의 제대기념으로
부산에서 머문 10여일 그 기간중 매일 출출한 새벽을 책임져준 국밥은 추억이기때문에 늦은 밤 먹으러 갔습니다.
 
호텔 뒤편 롯데호텔옆 길게 늘어선 포장마차촌 옆 건물에 위치한곳으로 갔는데 역시 감동입니다.
문을 열자 풍겨오는 그 특유의 냄새 거기에 가격은 3500원 속도 마음도 달래도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저에게 준 선물이자 요즘들어 크게 느껴지는 젊은날의 그리움을 채우는 시간이였습니다. ^.^
 
2편으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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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웅웅… 2014-02-26 (수) 10:07
가족분들이 좋아하셨겠어요
부산 참 갈곳도 많고 좋은곳이에요 ㅎㅎ
즐거운호… 2014-02-26 (수) 13:46
부산 먹거리들 섭렵하러 가셨네용 ㅋㅋ
이런 여행 완전 조아용 ㅋㅋㅋ
HOPAC 2014-02-27 (목) 09:27
가족분들과 조카에게 모두 즐기기에 부산롯데와 코스가 좋은것같습니다.
호텔의 부대시설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PAC 2014-02-27 (목) 09:27
그리고, 2월 후기이벤트를 더욱더 보강해서 최대 7분의 당첨자에게 5만원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후기이벤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 있으며
http://www.hopac.co.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757
회원님은 3월 8일 토요일 로또추첨방송에서 행운의 숫자 31번을 부여 받았습니다
HOPAC 2014-02-27 (목) 09:28
추가로 많은 사진과 정보 내용을 보여주어 호팩회원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명품 후기엔
감사의 의미로 또하나의 추첨번호를 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회원님의 후기에 감사의 의미로 추첨번호 39번을 추가로 부여해 드리니
행운 가득하세요 ~
가인이랑 2014-02-27 (목) 17:54
다른곳은 다 알고 있는데 스크린골프장은 처음 봤습니다. 특이하네요 어른들 할거리 없을때 이용하기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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