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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팩제휴 호텔] 7개월 아들과 그랜드앰배서더 1박하기
글쓴이 : 난징딸래… 날짜 : 2013-08-26 (월) 21:10 조회 : 2491
- DSLR을 가져갔으나 애데리고 가는 여행은 언제나 폰카밖에 허용이 안되네요~ ㅠㅠ 사진 해상도는 용서해 주세요~ -
 

저의 생일겸 율이의 200일을 축하하기 위해 가까운 서울쪽 호텔에서 1박 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호팩으로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을 핫세일때 예약을 해 놓았어요~

7개월 뒤집고 배밀이하는 율이 때문에 호텔에서 몇개없는 온돌룸으로 운좋게 예약을 했구요~

헌데 신랑이 휴가를내지 못하고 오후 반차 밖에 낼 수 없어서 모든 짐은 차에 싣고 신랑이 출근하고 저와 율이는 안양에서 기차타고 서울역으로 가야했어요~

오전부터 율이 물건 챙기느라 너무너무 바빴는데.. 어느새 기차시간이.. ㅠㅠ
 
 
 
우리 아들 엄마 치맛자락을 너무 좋아해요~ 치맛자락이 아주 많이 축축해 질때까지 놔주질 않네요~ ㅋㅋㅋㅋ
 

 
 
30분 기차여행이었지만 기차 첨 타는 율이 어떨떨한가 봅니다. 다음엔 좀 더 멀리 가보자~ ^^
 
 
 
서울역에서 퇴근한 신랑을 만나고 15년지기 저의 직장동료였던 언니도 만나 진진바라라는 한정식 집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요때 율이 200일 추카도 좀 해주구요~ 왕관 귀요미~ ㅎㅎㅎㅎㅎㅎ

먹을 수 있는게 엄마 모유뿐이라 맛난거 줄 수 는 없었지만 아들 200일 추카한다~ ㅎㅎㅎㅎㅎ
 

 
처음보는 이모에게도 울지않고 아이컨텍으로 이쁨을 받는 우리 율이~ ㅋㅋㅋ

진진바라 한정식의 사진들 하나도 못찍었네요.. 먹기 바빠서.. ㅋㅋㅋㅋ

음식은 점심특선을 시켰는데 그냥저냥 그랬어요~

확~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네요. 그리고 한적한 한정식집이 아니고 너무 시끌시끌한 한정식 집이었어요.

금액대비 전 별로 였네요.

점심을 먹고 근처 힐튼호텔에서 차를 한잔하고 오후 4시쯤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깜짝 놀란 것이.. 호텔 주차장이 호텔내 지하주차장이 아니 옥외 주차장......... ㅡㅡ;;;;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저희가 못찾은 걸까요?

거기다 2층으로.... 아기가 있고 짐이 좀 많은 관계로 좀 난감했어요~

일단 1층에서 짐을 내리고 신랑혼자 차를 2층에 주차하고 왔네요~

추운 겨울이나 비가오거나하면 쫌 난감할 수 있는 상황 같아 보였어요~ㅠㅠ
 
 
 
주차장쪽 뒷문을 통해 호텔에 들어섭니다.

호텔 로비는 생각보다 단촐하니 넓어 보였어요~

체크인시간이 사람 많이 분비는 시간이 아니었던지라 간편하게 체크인합니다.
 

 
310호를 배정받고 룸으로 가는도중 말로만듣던 수유실을 발견했어요~

수유실문을 열어 보았더니.. 오와~~ 생각보다 꽤 좋군요~

좀 좁은 감은 있지만 깔끔하고 커튼도 따로 있어 수유중엔 커튼을 치고 하면 될 듯해요.

그리고 따로 온도조절할 수 있도록 해놨구요~

3층에는 예약상담실과 폐백실 등이 함께 있었구요.

수유실옆에 폐백실이 있었고 그 폐백실 옆에 310호 저의 방이 있었답니다.

나중에 수유실에서 수유할려고 갔더니.. 금요일이라 저녁에 결혼하시는 분이 있었는지..

수유실은 의상실로 사용을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수유실을 사용해 보지 못했어요..ㅠㅠ

그리고 한가지 더 저희 방이 폐백실 바로 옆이어서 밤까지 아주 시끌시끌 했답니다.

거기다가 결혼하신분 방이 요 근처인건지 두번씩이나 벨을 누르고 잘못찾아온 손님들 덕분에 8시면 취침해야하는 저희 아가는 잠이 계속 깨는 바람에 이날 잠재우는데 애 먹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장난전화도 새벽1시까지 두번씩이나 와서 그 큰 벨소리에 아가 놀래서 깨고.. 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 아침에도 결혼하시는 분들 덕분에 이른아침부터 시끌시끌.. 저 잠을 거의 못잤어요..

주말 온돌방.. 특히 310호 배정받으시면 이점 참고하세요..ㅠㅠ
 
 
 
우리가 일박할 310호 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른쪽 전신거울로된 문이 있는데 그걸 열어보았더니 다리미판과 다리미, 구두주걱 등이 비치되어 있네요~
 
오~ 울신랑 요런거 음청 좋아해요~

 
문을 열고 방을 보니 음청 넓네요~ 배밀이하는 아들 풀어놔도 좋겠어요~^^
 
헌데 뷰는 주차타워 뷰라는거~ 요거 밤에 주차하는 차량들의 헤드라이트 불빛때문에 좀 별루 였어요.
 
커텐도 없더라구요.. ㅠㅠㅠㅠ

 
전통보료도 벽의 그림과 잘 어울어져 너무 이쁘네요~
 
저기보이는 수유쿠션은 방에서 사용하려고 수유실에서 살짝 빌려왔어요~ 체크아웃때 다시 제자리에~ ^^
 

 
 
보료가 맘에 들었는지 너무 좋아하는 아들~ ^^
 
 

 
티비쪽 장식장이구요. 티비는 엘쥐~ ㅎㅎㅎㅎㅎㅎ
 
 
 
화장대가 없는대신 전통경대가 마련되어 있네요~
 

 
옷장을 열어보면 한쪽엔 방석과 가운, 한쪽엔 이불이 있는데 이불은 까는거 2개, 덮는거 2개, 베개가 4개 비치되어 있어요~

 
 
한쪽옆에는 요렇게 돈내고 먹어야하는 것들이..ㅋㅋㅋ
 
울 신랑 요기서 실수를.. ㅠㅠㅠ 무료 생수는 냉장고에 있지 않아요..
 
냉장고엔 에비앙이 딱!!!!!!!!!!!!!!!!!
 
호텔 한두번 다니는 사람도 아닌데 그 비싼 에비앙을 따서 먹었답니다. ㅠㅠ
 
작은병 1병에 세금포함 7,700원 냈다는.. 흑흑...
 

 
욕실이에요~
 
욕실에 드라이기를 비롯해 각종 욕실 용품이 비치되어 있지만 치약. 칫솔은 없어요~
 

 
요 에머니티향을 울 신랑이 좋아하네요. 그래서 또 챙겨왔다는..ㅋ
 

 
 
나름 욕조도 있던데 그리 크지 않아요~
 
그리고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서 좀..그랬어요~ ^^;;;
 
온수, 냉수 조절하는 꼭지가 따로 있어서 요것도 좀 불편했답니다. 물빨은 끝내주게 좋았네요~ 푸핫~!!
 

 
룸에 오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고고씽~~
 
지하 2층으로 가서 락카키를 받고 다시 지하1층으로 올라가야 수영장이 나와요~
 

 
휘트니스와 붙어 있는 수영장~ 수영장 샤워실 바로옆에 요렇게 수건과 수영모자가 비치되어 있어요~
 
수영모 않가져오신분들 맘껏 사용하시면되요~^^
 

 
금요일 저녁 5시가 넘어서 그런가 사람이 요정도 밖에 없었어요. 아주 한가했다는..
 
하지만 울 아들 낮잠을 못자서 수영장간지 15분만에 잠투장 대박.. 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룸으로 올라와야 했답니다. ㅠㅠㅠㅠ
 

 
저녁은 장충동에 왔으니 족발은 먹어봐야지용~
 
샤워 후 호텔 앞쪽에 줄지어 있는 족발골목으로 고고씽~
 
어린 아기때문에 포장을 해왔어요~! 많고 많은 집 중에 평남 할머니 족발에서 구입했는데 맛있네요~
 
저 무생채가 있으니 더 맛난 것 같아요.. 그런데 된장이랑 새우젓, 무생채 같은걸 그냥 비닐에 넣어 주셔서 먹을때 좀 불편했어요~ ㅠㅠ
 
하지만 맛은 좋았네요~^^
 
그렇게 저녁을 맛나게 먹고 잠을 청했답니다..
 
하지만 앞서 말쓴드렸듯이 불청객들 덕분에 잠을 설쳤던... ㅠㅠㅠㅠㅠ
 

 
일찍 기상하는 아드님 덕분에 아침 7시 쯤 조식을 먹으러 갔더니 다른나라 항공사 직원분들이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머리산발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간 우리가 조금 부끄러웠다는.. ㅋㅋㅋㅋㅋ
 
아직 초기 이유식만 하는 아드님은 줄게 공갈밖에....;;;
 
미안 아들~ 엄마, 아빠만 맛난거 먹어서.. 나중에 모든걸 먹을 수 있을때가 오면 많이 사줄께~
 




조식!! 듣던대로 참 맛있었어요~
 
특히 휴롬으로 짜주시는 쥬스는 정말 맛있었답니다. 몇번을 가져다 마셨네요~
 
저희 신랑도 조식 마음에 든다며 조식을 디너처럼 드시더니 4접시나 먹었네요~
 
아침부터 너무 과식해서 점심도 아주 늦게 먹었답니다. ㅎㅎㅎㅎ
일찍 기상하신 아드님은 룸으로 돌아와서 다시 또 잠이 드시고 신랑은 혼자 휘트니스가서 운동을 했네요~
 
요런게 호텔에 묘미죠~ ^^
 
이렇게 7개월 아가와 함께 호텔 1박을 했는데.. 아가가 너무 어리다보니 이것저것 할 수 있는게 너무 한계가 있네요..
 
하지만 호텔 좋아하는 저희 부부 기분좋게 스테이하고 왔어요~
 
전체적으로 방위치가 좀 그래서 잠을 좀 못잔거 빼곤 다시 찾고 싶네요~
 
특히 더 킹스 뷔페때문이라도 한번 더 가고 싶다는게 저희 부부 생각이랍니다~ ^^
 
 

HOPAC 2013-08-27 (화) 13:56
아이가 너무 예쁜데 엄마,아빠께서 너무 미남미녀셨네요 ^^
아이의 200일 축하드리고 더욱 건강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HOPAC 2013-08-27 (화)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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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AC 2013-08-27 (화)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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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호… 2013-10-16 (수) 14:18
아기가 너무 귀여워용 ㅋㅋ 온돌 침구랑 너무 잘 어울려용 ㅋㅋ
쪼토그래… 2013-10-17 (목) 09:08
ㅋㅋㅋ조식을 디너처럼!!!ㅋㅋㅋㅋ 제 모토인지라.... 부끄러움도 모르고 괜히 뿌듯해짐당^ㅇ^;;;ㅋㅋㅋㅋ
천사웅웅… 2013-10-17 (목) 09:51
온돌룸층이 그런 불편한게 있는거같아요
그래도 온돌룸이 좋으니 또 찾게 되는것같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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